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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헤르미온느예요히힛
미스타표님의 생일맞이 빅이벤트의 현장♡ 지금부터 밀착취재 풀스토리를 공개합니다ㅋㅋ


20091109
이거슨 암호가 아닙니다. 바로 미스타표님의 생일넘버(체크체크!)
미스타표님의 생일을 맞아 위자드마법사들은 빅이벤트를 준비했어요!!
이름하여 '서프라이즈언빌리버블생일파티'
깜짝파티의 생명은 보안이죠~ 미스타표님 몰래몰래 신촌에 위치한 레지던스를 긴급수배!!




고운 자태를 뽐내고 있는 블링블링 풍선들.




분위기 있는 촛불장식. (유리상자 노래를 불러야할 것 같은 기분~ 문이 열리네요~♬)




요런 이쁜 장식앞에서 기념사진을 안찍을 수가 없겠죠하핫
난시님과 에그님도 파티성공의 염원을 담아 찰칵!




장우님의 어디선가 본 듯한 포즈




거실에서 꾸미기가 이루어지는 동안 침실에선...

생일축하특별사절단1. 미르와 미르어머니 용희님의 행복한 한때♡





생일축하특별사절단2. 피리부는 사나이 심슨님




미스타표님을 기다리며 마법사들은 조금씩 지쳐가고 있을쯤...




드디어 미스타표님이 근처에 도착했다는 소식입수~
신난  마법사들은 두근두근두근!!!




오늘 파티의 또 다른 주인공, 생일 케이크도 준비완료>_<




생일케이크의 반짝반짝☆ 촛불이 켜지고! 




드디어 등장한 oh 미스타표님 oh
생일축하합니다x100!!!!!






생일 초만 불고 나눠먹는 케이크는 생일케이크 아니잖아요.
생크림이 주인공 이마 정도는 덮어줘야 그냥 케이크 아니고 생일케이크 였구나 하잖아요.
그런 의미에서...
미스타표님 생일케이크는 진짜 중에 진짜였네요.


빰빠라바밤♬ 생일주인공
미스타표님 얼굴 인ㅋ증ㅋ




생일선물공개도 빼놓을 순 없겠죠??히힛
바쁜 일정 중에서도 편안한 잠자리 가지시라고 초대형 수/면/베/개 준비했습니당.




재서기님과 수아님이 준비하신 달콤한 와인 선물은 보너쓰♡




생일선물증정 뒤에 이어진 Dear.미스타표 편지읽기시간♡
서로에 대한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답니다^_^v




마법사들의 든든한 축하를 받으며 미스타표님의 생일은 올 해도 뜻깊게 마무리 되었답니다.
다음 해에는 더욱더 놀라운 생일파티를 약속드리면서(으흐흐)
미스타표님의 따뜻한 미소♨와 함께 모두 안녕!









Posted by 마법지기
안녕하세요 위자디언 여러분!
위자드웍스입니다 :D

한동안 위자드스토리가 잠잠했지요? 블로그가 조용했던 긴~시간 동안 위자드웍스 모든 멤버들은 눈코 뜰새 없이 바쁜 나날을 보내느라 블로깅할 틈도 없었답니다. 흑흑 이제부터는 최근에 있었던 하반기 공개채용을 통해 멤버들이 조금 충원된 만큼, 블로깅도 잊지 않고 꾸~준히 올려 위자드의 따끈따끈한 소식들을 우리 위자디언 여러분과 가감없이 나눠가도록 하겠습니다!

채용 이야기가 나와서 말이지만 조만간 위자드웍스의 새로운 가족들도 스토리 블로그를 통해 한 분씩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최근 비정상적인 남초를 자랑하던 위자드웍스가 다시 적절한 성비를 유지하게 되었다는 소식도 있지요 ^^;) 기대해 주세요옷~!

각설하고, 오늘은 지난 8월 29일에 열렸던 서울대-카이스트-포항공대 산업공학과 연합 컨퍼런스에 다녀온 위자드웍스 소식을 간단히 전해드릴게요~ ^^

06,07학번 위주로 구성된 그야말로 프레시한(사진상으론 안그런가요 ^^?) 100여명의 산업공학과 학생들이 위자드웍스의 설립 과정이나 철학, 그리고 대학생들 사이에서 워낙 유명한 미스타표님의 '21세기 청년정신' 강의를 듣기 위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아침 이른 시간부터 시작된 미스타표님의 강의! 16세 최연소 법인설립으로부터 개인적으로는 세번째 창업이시라는 지금의 위자드웍스에 이르기까지 치열했던 과정들을 학생들에게 열정적으로 피력함으로써 언제나처럼 청중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불러일으킨 강의였습니다.



이번 채용을 통해 홍보팀에 처음 입사한 저로서는 회사의 대외활동에 특히 많은 부분을 보고 느껴야 하는지라 이번 미스타표님의 강연에 따라 나섰고 듣다보니 대학 새내기들뿐 아니라 대학을 갓 졸업한 저에게까지 너무나 와닿는 내용이었습니다.

미스타표님의 개인사에 대한 이야기가 있은 후 진행된 강의는 민주화라는 공통 명제 하나로 똘똘 뭉칠 수 있었던 지난 세기의 대학생 선배들 이야기, 그리고 그들이 가지고 있던 청년정신에 대한 이야기로 이어졌습니다. 여기서는 60년대 항일학생운동을 밝혔던 6.3세대들의 문화적 르네상스와 EBS 드라마 『지금도 마로니에는』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학생운동을 하다 돌아가신 많은 민주화 열사들에 대한 이야기도 빠지지 않았습니다.

개인사, 20세기 젊은이들의 청년정신에 대한 이야기로 이어진 강의는 마침내, 지금 이 행사장에 앉아있는 오늘날의 젊음들에 대한 화두로 넘어갔습니다. 공통 명제가 사라진 시대, 대학생들은 무얼하며 살아야 하는가. 또한 무얼 꿈꾸며 살아야 하는가에 대해 동시대를 살아가는 또 하나의 젊은이의 관점에서 아주 명쾌한 통찰을 제시하였습니다.

듣다가 공감되는 내용이 참 많아 회사 사람들과 공유하기 위해 간단히 메모로 좀 적어봤는데 내용은 대략 다음과 같습니다.

1. "88만원 세대", "청년실업시대" 누가 만들었나?

  - 여러분은 "88만원 세대", "청년실업시대"라는 말을 누가 만들었는지 혹은, 누가 시작했는지
    알고 계십니까?  누가 만들었는지도 모르는 말에 젊은 청년들은 정작 꿈꾸고 책보고 여행다닐
    나이에 벌써부터 그 아까운 시간을 저당잡히고 취업이라는 수단를 일생의 목적처럼 추종하고
    있습니다. 지금 당장 나가서 풀밭에 누우세요! 연애를 하고 인맥이 아닌 친구를 사귀세요!
    무한한 잠재력을 갖춘 젊은 청년들 스스로가 더 이상은 원치 않는, 기원 조차 알 수 없는
    세대명으로 다시 돌아오지 않을, 지금 해야만 가장 빛날 수 있는 순간을 놓치지 않길 바랍니다.
    행동하는 젊음은 아름답습니다!

2. "변화는 대부분 생각보다 느리게 일어난다!"

  - 누군가가 세상을 변화시키고 있다 - NO!      
     나 말고 남이 세상을 바꾸고 있다 - NO!
     온 세상에 기회가 있다  -  YES!
     ∴ 나 또한 변화의 대열에 참여할 수 있다.

3. 우리 주위의 "바보"라 자청하는 자를 찾아라!
  
[ 경박단소 키치의 시대, 원본이 사라진 포스트모던의 시대에
                                          진지함이란 새로운 형태의 소외일지 모른다   -시골의사 박경철-  ]
 
  - 요즘 우리사회의 세태를 통렬하게 묘사한 문장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아무런 비판이나 자기인식 없이 모두가 서로를 베끼며 유샤해지는 시대에 소외됨은 역설적으로
    남 앞에 설 수 있는 기회가 될 수도 있다고 믿습니다. 즉 바보가 된다는 것이 그 어느 때보다
    바보같지 않게 되는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다는 것입니다. 자신이 바보가 될 용기가 없다면
    주위에 바보라 자청하는 사람을 찾으십시오. 그리고 그 사람과 친구가 되십시오.
    주위에 제대로된 바보가 서너명만 있어도 내 삶은 송두리채 달라지게 될겁니다.

등등입니다. 어떠세요~? 여러분도 저처럼 조금은 가슴이 뭉클해지시나요?
어줍잖은 글이어서 현장의 더 자세한 강의내용을 제대로 옮겨드리지는 못했지만,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곧 그 현장을 동영상으로 공개해 드릴 예정이랍니다!  깜놀~ 기대해주세요 ^0^

강의가 끝난 후 학생들은 리더쉽에 관한 각자의 생각을 다양한 퍼포먼스로 표현했고 위자드 멤버들도 심사에 참여해 대한민국 최고의 브레인들의 펼치는 열정의 현장에 함께할 수 있었답니다.

그럼 지금부터는 보너스로 제가 몰래몰래 찍은 행사 사진들을 좀 공유해 드릴게요~ ^.^ 아직 제가 입사 1주일 밖에 안된 초초초초짜이기 때문에 사진이나 글이 서툴어도 여러분 너그러운 마음으로 살펴봐 주세요~ 열심히 노력해서 천천히 좋은 포스팅 보여드리겠습니다~! ㅎㅎ

자~ 이 친구는 서울대 산업공학과 진우철군! 미스타표님과는 벌써 형님, 동생 사이가 되어버리셨답니다!



행사 내내 노란 티셔츠에 선명한 "신애"라는 센스만점 무려 매직으로 칠한 티샤쓰로 단연 돋보이셨던 분 ^0^ㅋㅋ



위자드웍스의 여름인턴 MC중절모 재석님(오늘은 강렬한 빨간 티셔츠까지 선보여주셨어요 >.<)과
그의 친구 중절모2군 ㅋㅋ



미스타표님과 중절모 1,2



각 조모임 사진입니다! (촉박한 시간에도 단합된 모습으로 뭉쳐주셔서 감사합니다 ^^)


경영과 공학 두 학문을 고르게 무장해 IT업계 핵심 리더로의 성장을 꿈꾸고 있는 서울대-카이스트-포항공대 산업공학과 학생들의 사상 첫 교류전에 저희 위자드웍스가 함께 할 수 있어 매우 반가운 시간이었습니다.

위자드웍스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향후 이들 학과와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방학 중 인턴 프로그램을 정례화하는 등 언제나 최고의 인재 확보에 꾸준히 노력해갈 계획입니다.

강의 후 잠깐의 서울대 탐방 사진을 보내드리면서 이만 물러 가겠습니다.
앞으로도 위자드웍스 많이 많이 사랑해 주세요~ *^^*

캄사합니다!




요기는 어디? 서울대의 자랑, 자하연이랍니다.



우거진 나무들, 그늘 아래에 놓인 벤치, 잉어가 헤엄치는 연못 등 오늘의 Hot Spot이었어요~
그..그런데.. 모델이 영... (ㅋㄷㅋㄷ 살려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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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 신비주의 독사진 남기며 진짜로 물러가겠습니다! 다음에 또 올게요~
호호 이상 홍보팀 신입사원 한나영이었습니다! :D


(천천히 얼짱각도의 진수를 공개해 드릴게요~ㅋㅋㅋ)



Posted by 마법지기
안녕하세요. 위자드웍스 R&D팀의 조영운입니다. ^^

요즘 무척이나 날씨가 좋죠?
이 좋은 봄날에도 위자드웍스 마법사들은 W의 정식 오픈을 위하여 불철주야 노력하고 있답니다.

그러나!!! 오늘은 저녁을 먹기 전 모두 퇴근을 하고, 할 일 없는(?) 세 남자만 모여서 저녁을 먹었지요. (어찌나 조촐하던지...) 저녁을 먹고 잠시 밖에 나가서 커피를 한잔 하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산책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조~오~기 보이는 전파천문대에 한번 가보지 않겠냐는 거였죠.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바로 OK!!! 카메라를 들고 나섰답니다.
위자드웍스 사무실은 연대 정문... 전파천문대는 훨~씬~ 안쪽에 있어요~



시험기간이라 밤인데도, 학교에는 많은 학생들이 있더군요.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들도 있고, 열심히 운동중(분명히 잠깐 머리를 식히는 중 일꺼에요)인 학생들도 있고, 열심히 연애(ㅜㅜ)를 하고 있는 학생들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저희는 그런 모습에 연연하지 않고, 그냥 쭉~~~ 전파천문대까지 갔습죠.. OTL..

전파천문대에 도착해서 찍은 사진.
국내 최대의 전파천문대라고 하던데.. 정말 크더군요!!



혹시 미사일도 나가는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ㅎㅎㅎ



학교의 야경은 정말 환상적이에요!



저 멀리 반대편에는 남산타워도 보입니다! 이쪽은 이대 방면 ^___^



미스타표님이 똑딱이 카메라로 줄기차게 찍어서 힘겹게 건져낸 사진들도 보실까요~ㅎㅎ




아래 사진은 무려 달 사진입니다.
노출 최대라서 태양처럼 나왔네요 ㅎㅎㅎ
(촬영시각은 밤 10시 30분 경입니다. ㄷㄷㄷ)



요즘 날씨도 좋으니 자주 출사나가서 위자드 주변 사진 많이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요새 스토리 블로그 자주 포스팅 못해서 죄송합니다. ㅠㅠ 요즘 너무 바빠서요 흑흑

그럼 저희 위자드 마법사들 계속 기대해 주세요~ 쭈욱~~:DDD
(어색하게 시작된 세 남자의 산책 포스트, 급마무리 ㅎㅎㅎ ♡♡)


Posted by 조영운

안녕하세요~
이 글을 통해 여러분께 호그와트 마법학교의 마지막 이야기를 들려드리게 된 Rose입니다. ㅜㅜ

호그와트 이야기를 연재하며 어떻게해야 우리들의 이야기를 조금더 사실적으로 전달할 수 있을까 많이 고민 했었는데요, 어째 잘 전달이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

빠르게 달려온 지난 3개월간의 추억들을 오롯이 되새겨보며 제게도, 그리고 함께한 호그와트 동기들에게도 큰 의미가 있는 연재가 아니었나 생각이 듭니다. 스토리 블로그에서 글을 읽는 독자 여러분께도 저희 호그와트 마법사들의 추억과 열정이 조금이나마 전달될 수 있었기길 바라며 호그와트 마법학교의 마지막 여정인 수료식 이야기를 시작해 보겠습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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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주간 마케팅 활동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20여명의 자랑스런 호그와트 마법학교 수료자들은 회사 측에서 각별히 신경써 '공수해 왔다는' 해리포터 영화에 나오는 '진짜' 호그와트 졸업식 가운을 입고 멋진 수료식을 치렀습니다. 가운을 입은 저희들의 신나는 모습! 수료식 분위기가 물씬 느껴지죠? ^^

수료식에서는 우선 저희들의 활동 내용과 성과를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호그와트 활동을하면서 워낙 자주 발표를 했고, 그 때마다 새로운 것을 배웠던 저희로서는 이번 발표가 호그와트에서의 마지막 발표라고 생각하니 괜시리 아쉬워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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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성과에 대한 코멘트를 위해, 여러 귀빈들이 자리를 함께해 주셨는데요. 벤처 1세대이시자 여전히 대학생들에게 인기가 높으신 드림위즈의 이찬진 사장님(아래 사진 왼쪽에서 세번째)과 싸이월드에서 오신 남기훈 과장님(왼쪽 첫번째)과 이준식 과장님(왼쪽 두번째), 그리고 사진에는 함께 계시지 않지만 d'strict의 권희정 센터장님께서 자리를 함께해 주셨습니다. 귀빈들께서 발표 내용에 대해 한 말씀씩 코멘트해 주시는데 얼마나 떨리던지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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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팀들이 열심히 활동했지만 그 중에서도 출결, 마케팅 성과, 단합 점수 등등을 종합하여 가장 큰 성과를 거둔 우승팀이 발표되었답니다. 워낙에 박빙이었던 터라 정말 '아무도' 우승팀을 장담하지 못했었는데, 상패의 주인공은 팀웍 하나로 모든걸 커버했던 슬리데린 팀이었답니다. 우승 발표에 얼마나 환호를 지르던지 아직도 눈에 생생하네요 ^0^ 지금에서야 이야기지만, 부러웠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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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대표님이 수료한 학생들 모두에게 수료증을 직접 수여했답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마케팅 활동 기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지 못해 수료를 못한 분들까지도 함께 참석해서 수료한 친구들을 축하해주는 아주 훈훈한 모습들도 볼 수 있었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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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료증과 함께 KTH에서 저희 호그와트 수료식을 위해 협찬해주신 기념품도 함께 득템!


수료식이 모두 끝난 뒤 판타스틱한 뷔폐 음식들을 즐기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지만, 거의 매일 만나 왔던 호그와트 친구들을 이제는 자주 볼 수 없을 것이라는 아쉬움 때문에 아쉬움을 숨길 수 없었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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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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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끝나기엔 아쉽다는 저희 건의도 있었고, 마케팅 활동을 하며 제작했던 우수한 페이지들을 그대로 두기도 아깝다고 생각한 회사에서는 호그와트 마법학교 계절학기를 운영하겠다고도 전격발표(?)하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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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말을 들은 저희들은 열광했답니다. :D 지난 몇 주간 마케팅 활동을 하며 아쉬움이 남았던 부분이 있었는데 그런 부분들을 조금 더 보완해서 또 다시 마케팅 활동을 해보고 싶다고 생각해왔었기 때문에 계절학기 운영 소식이 더욱 반갑게 느껴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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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건 너무 작위적인가요? ㅋㅋ


좋은 사람들과 함께한다는 것이 얼마나 즐거운 일인지 알게해 준 호그와트 마법학교!

잘해내고 싶다는 욕심 때문에 서로 의견이 충돌한 적도 있지만 그 때마다 슬기롭게 극복해 나가게 해주고, 시험 기간과 마케팅 활동 기간이 겹쳐 시간적 여유가 없을 때 시험을 잠시 잊고서라도(;;) 마케팅 활동에 전념할 수 있게 해준 힘은 바로 '사람'이 아닌가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서로 곁에서 든든한 힘이 되어주었기 때문에 언제나 즐겁고 행복한 마음으로 활동할 수 있었던 것이지요. 홍보 페이지를 만들기 위해 모였던 피시방이나 마케팅 전략을 세우기 위해 조모임을 했던 장소들을 지나갈 때마다 여전히 마음이 따뜻해지는 이유는 호그와트를 통해 얻게된 추억과 열정이 아직도 가슴 속에 남아 숨쉬고 있기 때문이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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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핀도르 기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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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플푸프 기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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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번클로 기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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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팀 슬리데린 기숙사!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8주라는 시간을 값지게 만들어준 호그와트 마법학교에 고마움을 전하며 이 글을 마칩니다. 여태까지 5회에 걸쳐 연재된 호그와트 이야기를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호그와트 마법학교 2기 지원 예정자 분들! 입질이 슬~슬~ 오시죠? @_@ 백문이 불여일견이라는 말이 있잖아요. 여러분들도 직접 지원하셔서 소중한 경험 함께 하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호그와트 이야기는 여기서 마무리 짓지만 저와 호그와트의 인연은 여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호그와트 마법학교가 4학년까지 있다는 이야기 제가 드렸나요? 조만간 모집이 시작되는 2기에서는 완벽한 헤르미온느를 목표로 호그와트 마법학교 2학년으로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ㅎㅎㅎ

다시 만날때까지, 안녕~(히 계세요~^^;)


Posted by 윤미YM
앞서 워크샵 포스트에 이어지는 짤막한 에피소드입니다. ^^

모두들 전날의 첫 보드 체험 때문에 팔다리 어깨 무릎 팔 등등 안쑤시는 곳이 없어 힘들었는데요, 그럼에도 1박 2일이라는 시간이 너무나 금새 지나가 무척이나 아쉬워 했답니다. 떠나는 고한역에서의 재미난 사진들도 함께 하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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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이런 사진을 찍고 싶었다던 호그와트 레번클로 조장 민우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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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가 곧... 출발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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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슨님의 환상적인 헐리우드 액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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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타표님도 지못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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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내를 배외하던 강아지 한마리가 저희를 반기며 다가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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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이 고급입니다.. 거들떠 보지도 않네요;;

그러는사이 두 분에겐 무슨 일이..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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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컨셉 사진 촬영을 마치고 기차 출발 전,
워크샵의 아쉬움을 한 장의 추억으로 남기기 위해 단체사진 찰칵,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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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해서 저희 위자드웍스 마법사들은 무사히 워크샵을 마치고 원기 회복해 돌아왔답니다. ^^*

짧고 굵은 워크샵의 짧고 굵은 후기,
끄읕~:D


Posted by egg

안녕하세요. Rose입니다. :D

지금까지 호그와트 마법학교의 즐거웠던 행사들에 대해 소개해 드렸답니다. 하지만 저희들은 다름아닌 대학생 마케터이지 않습니까! 위자드닷컴을 알리기 위해 뭉친 새내기 마법사들인만큼 무엇보다 저희들의 마케팅 활동이 궁금하실텐데요, 지금부턴 저희들의 마케팅 활동기를 들려드릴게요.

호그와트 마법학교 학생들이 4개의 기숙사로 나뉘어져 마케팅 활동을 한다는 사실은 이제 다 알고 계시죠? ^^ 각 팀들은 3주에 걸쳐 마케팅 계획을 짜는 시간을 가졌어요. 한 주에 2~4번씩 각기 다른 전공을 공부하고 있는 학생들끼리 모여 서로의 기발한 생각을 존중하며 마케팅 전략을 논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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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전략 회의를 하는 레번클로팀 입니다


그리고 매주 목요일에 다 같이 모여 팀 별로 발표를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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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전략 중간 PT 발표를 하고 계신 승우오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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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전략 최종 PT를 위해 대기하고 있는 호그와트들의 모습입니다


매주 발표가 있을 때마다 대표님과 마케팅팀장님께서는 어떤 것이 잘못되었는지 어떤 식으로 바뀌어야 할지 조목조목 집어주셨고, 저희들은 발상의 전환을 거듭하며 전략을 다듬어 갔습니다.



처음에는 정말 다양한 의견들이 많았습니다. UCC로 위자드닷컴을 홍보하자는 의견, 거리 퍼포먼스를 통해 조금 더 위자드를 친숙하게 느끼게 하자는 의견, 그리고 이벤트를 통해 관심을 불러 일으키자는 의견 등이 있었지만 여러 번의 검토를 통해 아무래도 위자드닷컴이 Mass 타켓이 아닌 서비스인만큼 오프라인 홍보보다는 온라인 홍보가 보다 효과적일 것이라는 결론에 따라 온라인 홍보에 주력하게 되었답니다.

자기가 원하는 대로 페이지를 꾸밀 수 있다는 위자드닷컴의 장점을 최대한 살려 저희는 특정 주제에 특화된 페이지를 만들어 홍보하기로 했습니다. 대학생들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분야들을 조사한 후 그리핀도르와 후플푸프 연합팀은 대기업 취업정보금융권 취업정보 페이지를, 슬리데린팀은 NBA, 여행, 다이어트, 꽃미남 정보 페이지를, 그리고 레번클로팀은 초보자 주식배우기겨울스포츠 페이지를 만들어 홍보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핀도르와 후플푸프 연합팀은 대학교 내 취업관련 동아리 회원들에게 오프라인 시연회를 열어 취업준비생들의 니즈를 파악한 후 페이지를 구성했고 완성된 페이지를 블로그와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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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각 대학교 커뮤니티와 포탈사이트 게시판에 홍보를 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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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 커뮤니티 '이화이언'에 취업정보 페이지를 알리는 글을 올렸습니다


네이버 지식인 질문에 취업정보 위젯을 소개하는 답변
을 하면서 더 많은 정보를 원하는 유저를 취업정보 페이지로 유도했습니다.(심슨님께서 밤을 새며 만들어주신 취업정보 위젯 덕분에 홍보효과를 높일 수 있었습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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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위자드닷컴을 이슈로 한 기사를 직접 작성한 후 싸이월드 광장, 다음 블로거 뉴스, 프레스 블로그 MP발행하여 저희들이 만든 페이지를 간접적으로 홍보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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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플푸프의 혜지가 작성한 기사입니다


취업 관련 블로그와 카페에 저희들이 구성한 페이지를 소개하는 글을 올렸을 때 광고글로 오인되어 글이 바로 지워지는 아픔을 맛보기도 했습니다.(_) 하지만 노력 끝에 카페의 활성화를 위해 여러 방안을 찾던 취업정보 관련 카페 운영자들과 제휴를 하여 페이지를 홍보할 수 있게 되었답니다. 그리고 페이지의 주제가 취업인 만큼 대학교 커뮤니티에서도 굉장히 반응이 뜨거웠는데요, 페이지를 소개한 글 밑에 달린 감동 댓글들("이런 페이지가 있다니 정말 신기하네요. 알려주셔서 감사드려요" 등등)을 보며 다같이 기뻐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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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리데린팀은 개인당 하나씩 특성화된 페이지를 맡아서 제작하고 홍보함으로써 효율성을 극대화했습니다. 특히 양질의 컨텐츠를 제공했던 NBA 페이지는 유명한 NBA 관련 카페와 다음의 검색쇼를 통해서 홍보되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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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자드 여행 마법사'라는 닉네임으로 페이지를 홍보했던 다래언니의 여행 페이지 또한 인기가 많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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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리데린의 다래언니께서 페이지 홍보를 위해 직접 만드신 위자드 여행마법사 로고입니다


그리고 레번클로팀은 지인들을 중심으로 주식배우기 페이지를 홍보했습니다. 주변 사람들에게 페이지를 보여주며 위자드닷컴이 얼마나 유용한 사이트인지 직접 소개하는 식으로 입소문을 냈답니다.

마케팅 활동 기간이 시험 기간과 겹치는 바람에 여러가지 아쉬운 점이 많았지만(마케팅 활동의 재미에 푹 빠져서 시험을 포기했던 호그와트들도 있었지요.) 위자드닷컴에 푹 빠져서 열심히 홍보했던 만큼 저희 호그와트들의 성과가 주목할만하다고 합니다! 지금부터 자랑(!) 시작할게요. :D

첫번째, 위자드닷컴의 트래픽 수가 급증(!) 했답니다. 평소엔 위자드닷컴 메인페이지로 접속하는 유저가 거의 대부분이었지만 마케팅 기간 동안은 위자드닷컴 전체 트래픽의 30% 정도를 저희 호그와트 학생들이 만든 페이지에서 유치할 정도로 만족스러운 결과로 이어졌습니다. 저희
호그와트 1기의 경우 실제 마케팅 활동 기간이 딱~ 2주 밖에 없었던걸 감안하면 정말 놀라운 성과이지요 :D

두번째, 후플푸프팀이 제작한 금융권 취업정보페이지가 네이버 검색에 등록되었답니다. 'OO은행 채용'이라고 검색하면 저희들의 페이지가 검색어로 상위에 뜬다는 사실! ^^ 금융권에 대한 채용 정보뿐만 아니라 자기소개서 쓰는 법, 면접 잘 보는 법 등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는 양질의 정보를 제공하려 애썼던 후플푸프팀의 노력의 결실이 아닌가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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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앞에서도 언급했었던^^ 그리핀도르 후플푸프 연합팀이 기획하고 위자드웍스의 심슨님께서 심혈을 귀울여 제작해주신 취업정보 위젯이 취업정보 사이트 '사람인'의 컨텐츠를 활용해 완성되었는데요, 이후에 위자드웍스 마케팅팀에서 사람인과 공식적인 제휴관계를 이끌어 내 이 위젯이 위자드닷컴에서 정식으로 서비스되는 성과를 낳았습니다. 단순히 컨텐츠 사용 허락을 받은 것을 넘어 오히려 적극적으로 위젯 개발을 제안 받았다 하니, 저희들의 활동이 빛을 발하는 것 같아 정말 뿌듯했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마케팅 활동을 진행하며 호그와트들이 모두 하나가 되었다는 사실입니다. :D 엄밀히 따지면 네 팀이 서로 경쟁하고 있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저희 호그와트 학생들은 팀이 다르더라도 서로서로 마케팅 활동을 도와주고 다른팀의 큰 성과를 보며 더 기뻐하고 배우려고 노력하는 정말로 하나된 모습을 보였습니다.

거기에 위자드웍스 직원분들도 합세하여 저희들의 마케팅 활동을 위해 여러가지 지원을 아끼지 않으셨는데요. 페이지에 대한 조언을 해주시고 손수 위젯까지 만들어주신 개발팀분들, 저희들이 지칠 때마다 상큼한 미소로 에너지 충전 시켜주셨던 위자드의 장동건 원업님과 위자드의 비 심플님, 마케팅 활동 하나부터 열까지 신경써주시고 도와주셨던 호그와트 마이더스의 손 범섭 팀장님과 제로님, 그리고 대표님. 마케팅 활동 기간 내내 모두들 똘똘 뭉쳤기 때문에 더 큰 힘을 발휘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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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활동 후엔 화끈한 뒤풀이가~^^


글이 매우 긴데도
호그와트 이야기에 눈을 떼지 못하고 계신 여러분~:D 마케팅 활동을 하며 겪었던 무수히 일들과, 그 때마다 느꼈던 배움들을 생각하면 지금 제가 쓴 글은 서론에 불과하답니다. :D 지금 제 머릿속을 스쳐가는 많은 기억들과 호그와트와의 추억을 상기시킬때마다 벅차오르는 이 마음은 이제 새 학기를 맞아 다시 출발하는 호그와트 2기 여러분들의 몫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분들이 호그와트 2기가 되어 여러가지 경험과 기회를 누리시기 바라며 저는 이만 물러가겠습니다. :D

다음 포스트는 드디어 호그와트 1기 활동 이야기의 마지막인 수료식 이야기가 올라옵니다. 끝까지 지켜봐 주시고요~ 이 긴~ 글을 쓰는 제가 마지막을 더욱 멋지게 마무리할 수 있게 댓글도 아낌없이 팍팍 좀 남겨주세요!! (^^;;)

감사합니다!


Posted by 마법지기
안녕하세요. 위자드웍스 인기쟁이(?) 에그입니다. +_+

지난 3월 2일. 저희 위자드웍스 식구들은 서울에서 무려 5시간이나 기차를 타야 닿을 수 있는 하이원리조트로 워크샵을 다녀왔습니다. 마침 시즌 오프로 정상가의 75% 할인 패키지가 나왔기 때문이지요 ㅋㅋㅋ 그 정도 할인이라면 5시간 아니라 10시간이어도 기꺼이 다녀올 수 있습니다. 후후.. 어쨌든 이사도 새로 했고, 겨울의 끝을 장식하기 위해 해발 1350미터 눈꽃 세상으로 다녀 왔습니다.

이번 워크샵의 모든 준비와 이틀동안 먹을 음식을 홀로 쇼핑하시느라 고생하신 범섭옹께 이 포스팅을 빌어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_ _) 혹 형수님께서 보신다면 혼이 날지도 모르겠습니다. 너무 부려먹는다고;;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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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는 것처럼 이틀 동안 먹을 음식의 양이... 꽤 조촐합니다 ㅎㅎ
그냥 가서 굶는 요량으로다가.. ㄷㄷㄷ 다만 양파링만큼은 5톤(?)이나 준비했다죠 덜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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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우선 아침부터 해결해야했습니다.
이른 아침에 모인 터라 다들 식사 전이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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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유일하게 아침을 드시고 오신 제필형님. 무척 부지런하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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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7시 40분 출발인 줄알고 좀 서둘러 모였지만 8시라고 하네요. 그래도 마냥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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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센트님. 저도 좀 한입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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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까지도 함께 하지 못할 줄 알았던 로즈님. 무척이나 신나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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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필형님은 아까 맥도날드에서 보시던 것을 계속 보시나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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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씩 아껴드시던 키트리님... 괜찮아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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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님은 워크샵 가는 날도 무척 바쁘십니다. 항상 바쁘신 대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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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길에 스키열차에서는 다양한 이벤트가 있었는데요. 빙고 게임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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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도 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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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차 전체로 방송되는 모니터에도 나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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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도 부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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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결국 상품을 탔습니다.!! ^____^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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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5시간의 기차 여행을 마치고 다시 셔틀 버스를 타고~ 숙소에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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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허기를 달래기 위해 점심을 준비하고 먹었습니다.... 정말 꿀맛이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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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센트님의 요리솜씨(?)는 정말 짱입니다요~ 물론 양념된 불고기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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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을 먹고 5시까지 휴식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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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 스키가 5시부터였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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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정말 즐겁게 스키&보드를 탔습니다.
정말 지칠 때까지...


그리고 엉덩이에 피멍이 들 정도로 넘어졌습니다. -_-ㅋ
보드의 경우 영운형님과 재석형님을 제외하고는 처음타거든요;;

아픈 몸(?)과 피곤한 몸을 이끌고 숙소에 돌아왔을 때 정말 미친듯이(?) 배가 고팠습니다.
특히 제필형님이 배가 많이 고프셨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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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식사를 먼저 마치신 재석형님과 심슨님. 무척 다정해(?)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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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석형님이 뭔가 실수(?)를 하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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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정이 다 되어 몇몇 분들은 생판 처음보는 카지노를 보러 강원랜드로 놀러 가시고,
조금의 힘도 안남은 분들은 술 한 잔 안마시고 꿈나라로 떠났습니다. ㅎㅎ

그렇게 하루가 금~방 지나 갔지요~

다음날 체크아웃할 때 매니저가 칭찬을 해줄만큼 완벽하게 숙소를 정리하고는
홈~스위트 홈으로 출발했습니다.

무척 up된 민우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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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카메라에 찍히는 것을 무척 싫어하시는 영운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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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항상 절 자신들의 안티라며 사진이 항상 이상하게 나온다하는 원업님과 로즈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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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위자드웍스 대표 꽃미남 심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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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형님도 무척 즐거운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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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지만 무척 즐거운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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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이야기를 또 기대해주세요~~ ^^

Posted by egg

안녕하세요 마법가족 여러분!
위자드웍스 마법사들입니다.

오래 기다리셨지요 ^^; 저희가 지난 일요일부터 월요일까지 워크샵을 다녀오느라고 사무실 이전 이야기 속편이 조금 늦었습니다. 자 이제 전편에서 실컷 먼지나는 청소 모습만 보여드리고 정작 보여드리지 못했던 완성된 사무실 모습을 사알~짝 공개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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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의 새로운 현판입니다. 지난 번 포스팅이 나간 이후로 많은 분들이 멀리 옮겼나고 물으시는데 건물은 같은 건물입니다. 호수만 예전에 119호에서 130호로 이전한 것입니다. 강남으로 옮겼냐고 물으시는데 아직 그럴 형편은 아니됩니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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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선을 막기 위해 이전보다는 '확장'이 더 낫겠네요. 이제부터 확장이라고 할게요. ㅎㅎ 이번 확장을 통해 위자드웍스는 총 세 개의 사무실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지상의 두 개와 지하에 하나(요깁니다)가 있지요. 그래서 지상의 한 곳은 회사 부설의 위젯기술연구소로 꾸몄습니다. 나름대로 국내 최초의(!) 위젯 전문 연구소랍니다. +_+)y

자 이제 본격적으로 사무실 구경에 나서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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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입구 모습입니다.
딱딱한 현판이나 파티션보다는 입구에 시원한 산세베리아 화분과 책장을 배치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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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편에는 위자드닷컴이 크게 소개된 신문기사도 스크랩해 전시해 놓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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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장 위에는 책뿐 아니라 그동안 사무실 앞 오락실에서 뽑은 인형과 호그와트 송년회 때 선물 받은 강아지인형들, 선인장들 등등 아기자기한 소품들로 예쁘게 꾸몄습니다. 그리고 그 뒤로는 Web Award Korea 상패도 전시해 놓았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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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1책상을 처음으로 갖게 된 위자드 마법사들의 소중한 공간들입니다. 여전히 좀 책상이 작고 의자는 옥션에서 볼 때보다 너무나 불편해 다들 힘들어하고 있다지요. ^^; 그래도 책상 하나에 넷이 달라 붙어 펜티엄3로 위자드닷컴을 개발하던 시절을 회고하면 지금은 마냥 천국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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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맑게 웃는 심슨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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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자리를 소개합니다~!" 심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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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책장까지 가져다 놓으신 영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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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블로거 모임에 열심히 참여하시는 크브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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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홍알, 강철에그, 정리에그 등 별명만 여러개인 위자드의 인기쟁이 에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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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 퍼스트 정책(?)에 따라 가장 구석 자리를 차지하신 키트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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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플님을 못살게 구는 익살쟁이 미스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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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터툴즈 스킨제작자로 이름 날리신 '보조개가 이쁜 남자' 원업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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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탕하게 웃어보이는 장우님!
동계 방학 인턴으로 들어오셨는데 실력이 좋아 봄에도 쭈욱~ 함께하시기로 했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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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사진 빠졌다고 삐쳐서 추가 사진촬영을 거부하신 재서기님 ㅠ.ㅜ 지못미;;
(아래 첫 번째 / 두 번째 댓글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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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자드웍스의 총괄 PM으로 모든 멤버를 공포(?)에 떨게 하시는 제로 부사장님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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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이사에서는 특히 여러모로 사내 복지에 각별한 신경을 썼습니다. 이사 T/F가 마련되어 필요한 집기와 여러 사내 써비스를 서베이해서 열심히 준비했다지요! 새로 들어온 이 가습기도 그 일환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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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 페인트칠을 한 관계로 악취를 없애기 위해 긴급 공수된 커피메이커! 미스타표님이 모 쇼핑몰에서 공수해 오신 갓볶은원두커피도 어찌나 향기가 좋은지 모릅니다 ㅠ_ㅠ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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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브브님이 멀리 댁에서부터 이고 지고 가져오신 엄~청 잘 자란 산세베리아 대형 화분입니다. 이 지면을 빌어 다시 한 번 크브브님께 박수 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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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회의실 겸 휴게실에는 전편에서 예고 드린 대로 여러 복지시설이 설치되었습니다. 이 당구대는 구글에 있는 진짜 당구대와는 천지차이인 초소형(☞☜)이지만 치기 시작하면 나름 진지하게 당점도 따지고 승부욕도 생긴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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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 전편에서 살짝 보셨죠? 옥션과 G마켓에서 낙찰 받은(다시 한 번 강조하면 9,900원짜리!!!) 골프 퍼터골프 그린이 한 켠에 설치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역시 젊은 사람들이라 그런지 아무도 안치더군요.. 수요조사 실패..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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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게 아주 왕거니 대박 아이템입니다. 탁구대!! 제대로 된 탁구대는 아니고 회의용 책상에 탁구 네트를 설치하고 넘기며 노는 간의 탁구대이지만 요놈의 인기가 가히 폭발적입니다!

벌써 사내 랭킹도 생겼고, 매일 점심 먹고 토너먼트로 열심히 치고 있답니다. 사이즈만 좀 작아서 그렇지 네트와 라켓, 공은 모두 진퉁(이러면 다른건 모두 짝퉁인게 들통나나염-_-;;)이기 때문에 매우 사실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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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이제 새롭지도 않으시죠? 옛~날에 위자드에 있었으나 절제가 안되던 어느날 어둠의 손에 의해 회사 캐비닛 속으로 영원히 잠적했던 PS2와 위닝10입니다. 그 분이 이제 성격이 많이 누그러지셔서(-_-;) 다시 우리 곁으로 돌아 왔습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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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제는 2년새 평균연령이 훌쩍 올라가서인지 아무도 안하시더군요.. 오죽하면 아래 사진의 왼쪽 심플님(86년생)이 오른쪽의 재석님(79년생)께 위닝 과외를 해드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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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리고 이제는 드디어 아래와 같은 의자 세 개 붙이기 신공으로 밤을 지새우는 일은 사라질 전망입니다. 2년 간 책상에서도 자보고 바닥에서도 자보며 터득한 위자드만의 비기인데 하루 아침에 라꾸라꾸 신공에 밀리게 되는군요 이제~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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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잔~ 최대 네 명까지(사진엔 2인용 같지마는.. 저희는 아랑곳 없이 낑겨 잘 수 있으니 네 명으로!!) 수용 가능한 위자드 이그제큐티브 스위트 침실을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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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게도 난방 들어 옵니다. 아 요새 라꾸라꾸 별게 다 됩니다.
다이얼 돌리면 미사일 나가나효? (아 이제 이 개그는 좀 식상하시죠? 퍽퍽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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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실 한 켠에 차곡차곡 마련되어 있는 허영만 화백의 식객 풀 세트입니다.
영운님이 공수해 주셨다지요. 우왕ㅋ 굿ㅋ 킹왕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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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액자는 위자드웍스 대학생 마케터 프로그램 - 『호그와트 마법학교』 1기 활동에서 우승을 차지한 슬리데린 기숙사의 우승 기념 액자입니다. 앞으로 기수가 늘어갈 때마다 사무실에 차곡차곡 걸어 영구 보존할 계획이라지요~ 호그와트와 관련된 요런 센스들은 미스타표님의 숱한(심지어 동시에 6개를 한 적도 있다는..-_-') 동아리 경험 속에서 나왔다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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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예전엔 맨날 밥 먹을 때 각자 따로 자기 자리에 앉아 먹거나 한 사람 책상을 싹 치우고 낑겨서 먹곤 했는데 이젠 그럴 필요가 없어졌습니다 ㅠㅠ 동시에 전직원이 함께 식사할 수 있는 것도 저희에겐 엄청난 변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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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이렇게 도란도란 모여 수다를 떨어도 일하는 사람을 방해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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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이전을 자축하고 새로운 도약과 성공을 기원하는 간단한 파티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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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케잌이 공수되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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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 받은 와인도 꺼내 놓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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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잔~ 그럴싸하게 준비된 입주식 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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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을 붙이고! 초가 세 개인데는 엄청난 의미가 있었는데.. (생각이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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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타표님이 멀리서 공수해 온 샴페인을 모두의 희망을 담아 터뜨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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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뻥~!" 소리와 함께 물줄기가 천장까지 적셨다지요? 높게 솟아 오르는 줄기와 같이, 시원한 청량감을 주는 그 맛과 같이 위자드웍스의 성공을 모두가 함께 기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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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자드웍스 화이팅입니다!
위자드를 사랑해 주시는 모든 위자디언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지난 2년 간 위자드웍스, 포토샵 띄우는데 10분 걸리는 낡은 컴퓨터 두 대 달랑 들고 한 여름 밤 모기 물려가며 바닥에서 자던 때에도 위자디언 여러분이 꾸준히 믿고 서비스를 애용해 주신 덕분에 그나마 이겨내 여기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아직 위자드의 여정은 시작에 불과합니다. 아직 블칵만큼 넓은 사랑을 받지는 못해도, TNC처럼 성공적인 실적을 올리지는 못해도 위자드웍스, 마법 같은 일을 벌이자는 뜨거운 젊음들이 모여 있는 만큼 초심 잃지 않고 새 보금자리에서 더욱 더 열심히 뛰겠습니다.

지금껏 도와주신 것처럼 앞으로도 지켜봐 주시기를 부탁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

- 위자드웍스 마법사들 일동 올림


Posted by 마법지기
안녕하세요 마법가족 여러분!
위자드웍스입니다. :D

오늘 특별히 '마법가족'이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여러분을 불러본 것은 이 곳 스토리 블로그는 위자드웍스의 전/현직 멤버들, 그리고 위자드웍스의 대학생 마케터 그룹인 호그와트 마법학교 학생들, 그리고 위자드를 사랑해 주시는 많은 위자디언 여러분들을 중심으로 애독하고 계시기 때문에 특별히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한 번 사랑스럽게(!) 불러 보았습니다. *^^*

오늘 이렇게 들뜬 인사로 포스팅을 시작하는 이유는 바로 위자드웍스의 새로운 사무실 입성기를 전하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0^ 벌써 위자드가 부푼 꿈을 안고 출발한지 2년 여가 되었는데요, 아주 작은 골방에서 시작해 거의 매일 밤을 새우다시피하며 부단히도 애를 써 온 결과 드디어 작게나마 보다 쾌적한 사무실로 거처를 옮기게 되었습니다.

2006년 10월, 책상 하나에 네 명이 앉아 일하던 시절에...

다른 회사에서는 지극히 당연한 일이겠지만, 무엇보다 위자드 식구들은 마침내 1인 1책상을 사수하게 되었다는 사실에 가장 흥분했답니다. (부끄부끄) 평소에 말은 안했지만 사무 환경에 큰 애로사항이 있었던 탓인지 위자드 멤버들은 너나 할 것 없이 모두 함께 달려 들어 사무실 이전을 하나의 즐거운 파티 처럼 생각했답니다. ^.^

자 그럼, 그 역사(!)의 현장으로 함께 떠나 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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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이전은 발렌타인데이와 함께 시작되었습니다. 비용을 아끼려고 책상과 의자 등등 모든 가구를 직접 조립하는 D.I.Y 상품으로 구매했기 때문에 완성까지는 거의 일주일 정도가 소요된 것 같습니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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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무실 이전은 가구 하나 고르는 데에도 모두 멤버 전원이 공정한 투표를 통해 자신이 원하는 디자인과 색상을 골랐습니다. 그러니 더욱 애착이 갈 수밖에 없었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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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Y 용으로 된 책상이 도착하고 있습니다. 의자도 마찬가지로 저희가 조립을 해야했는데요, 처음엔 생각보다 까다로워 단체로 몰려 들어 고민을 좀 해야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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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뉴얼을 읽어가며 이 나사도 끼워보고 저 나사도 끼워가며
점점 책상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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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브브님과 제로님, 나름 사내 '연장자'답게 열심히 감독하고 계십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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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트리님은 지금 보시는 바로 요 사진들을 열심히 찍어 기록으로 남겨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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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님도 조립 방법을 배우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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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본격적으로 모든 책상 조립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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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다들 베테랑이 다 되었습니다. 책상 하나 조립하는데 5분이면 척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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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자도 공부해가며 조립 으쌰으쌰! 아 이 2인 1조로 오손도손 협동하는 모습이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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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립을 다 마치고 원래 사무실로 돌아오니 마케팅팀 1센트님이 수고했다고
소세지를 나눠 주셨습니다. 아 이거 우리 도,동물이 된건가효?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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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할 땐 으쌰으쌰! 쉴 땐 언제나 웃음이 끊이지 않는 우리 위자드 사람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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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센트님의 소세지 인기에 키트리님은 어디선가 사탕 뭉치를 마련해 오셨습니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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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 마침 새 사무실을 위한 통신장비도 속속 배달이 되어 왔습니다.
허브 들고 만족스러우신 심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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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TIME G504 모델 에그님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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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 몇 시간 뒤 사진입니다. 이 때가 새벽 4시 경인가요?
다른 일 하느라 밤새던 사람들이 새 사무실로 빨리 옮기고 싶어 갑자기
대거 이동하기 시작합니다. 이렇게 위자드웍스의 이사는 새벽 4시,
야반도주 하는 것처럼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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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린 눈의 심슨님: "나도 야반도주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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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깥의 해는 떠 오고, 이제 이 두 컷의 사진이 위자드웍스 구 사무실의 마지막 모습입니다.
서운서운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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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사무실에서는 야반도주를 시작한 다른 이들과는 달리 꿋꿋이 '더 깔끔한' 배선공사에
심혈을 기울이며 밤을 지새우고 있는 분이 있었으니.. 바로 에그님이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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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미스타표님도 야반도주에 동참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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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은 이제 점점 모습을 갖추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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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 밝자 (왼쪽부터) 재서기님, 심슨님, 영운님은
PC의 묵은 때를 말끔히 날려 보내러 나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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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운님: "힉~ 어이그 추워!" 시속 80키로로 뛰어 들어오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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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을 새운 키트리님은 시끌벅적한 이사 통에서도 꿋꿋이 잠을 청하고 계십니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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헥헥 사진이 너무 많아효~
바로 윗 분은 위자드웍스의 신임 기획팀장 재서기님이십니다. 우왕ㅋ굳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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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오가 넘어가자 다들 너무 배가 고픕니다. 꼬르륵~
그래도 아직 이사가 끝나지 않아 요기는 간단히 샌드위치로 때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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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밤을 새우신 미스타표님: "아 역시 밥먹고 해야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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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모자를 수집(?)하시는 심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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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서기님: "어때요? 저도 좀 멋지지 않아효?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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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축하한다고 케익까지 들고 놀러오신 광민님! 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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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제 이사가 모두 끝나고 이사하는 날 답게 늦은 점심은
짜장과 짬뽕으로 그것도 무려 바닥에서 고고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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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가 되자 이제 각자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 가기 시작합니다.
왼쪽은 인턴 로즈님이고요, 오른쪽은 '위자드의 장동건' 원업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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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자리를 만들기 위해 멤버들도 저마다 샤핑 좀 했는데요,
요건 원업님이 장만하신 '주사위 책꽂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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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실을 다채로운 스포츠로 꾸며보려고 이번 이사준비위원장(?)을 맡은 키트리님이 많은 고민을 하셨습니다. 요건 G마켓에서 어렵게 구한 만원짜리 골프채랍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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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업님이 옥션표 퍼팅 그린 조립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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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그님은 닉네임에 걸맞게 '에그 손목보호대'를 구해 오셨습니다.
장난꾸러기 제로님이 에그 후라이를 에그님 머리 위에 올려 놓으셨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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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타표님과 키트리님은 사무실 입구를 마지막으로 꾸미고 계시고,
심슨님은 지나가다 휙 뒤를 돌아 묘한 미소를 날리며 말합니다.

"다음 편의 완성된 사무실을 기대해 주세요!"


Posted by 마법지기
안녕하세요!
이제 며칠 후면 인턴 기간이 끝나는 서운한 Rose입니다 ㅠㅠ

2007 12 27, 위자드 식구들과 호그와트 친구들은 즐거운 송년파티를 가졌습니다.

 

행사 시작 전부터 송년파티를 준비할 자원 봉사자들을 모집했습니다. 마케팅 팀장님의 지휘 아래 파티를 준비했던 슬리데린 친구들, 송년회가 다가오기 몇 일 전부터 아이디어 회의를 하고 각종 섭외 행사와 파티장 실내 디자인을 기획하느라 수고를 아끼지 않은 슬리데린 기숙사(호그와트에서는 영화에서처럼 네 개 기숙사로 나뉘어 서로 치열하게 경쟁하며 마지막에 우승 팀을 뽑았답니다.) 친구들이 없었다면 이처럼 완벽한 파티가 이루어지지 못했을 거예요. :D

 

파티장 입구에 들어선 순간, 모두 탄성을 질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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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텔 빛깔의 풍선들로 가득 채워진 천정과 눈꽃이 맺힌 것 같은 크리스마스 트리, 트리 밑에 쌓여있는 선물들, 그리고 반짝거리는 빛으로 한층 파티 분위기를 더해주는 꼬마 전구들까지!! 이렇게 화려한 파티장을 몇 시간 만에 꾸몄다는 게 믿겨지지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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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인테리어 못지 않게 파티장 중앙에 한 상 차려진 음식들도 유혹의 손길을 뻗쳤는데요, 음식들은 송년회에 참석한 모든 분들이 파티를 위해 준비해온 정성스런 음식이었습니다. 음식의 종류만도 가지각색이어서 골라먹는 재미까지 느낄 수 있었습니다. 따뜻한 빵과 쿠키, 과일, 그 외에도 예지가 준비해온 국물 맛이 일품인 어묵부터 회사에서 후원해준 각 종 분식까지! 배도 부르고 마음도 부르고 정말 행복했답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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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와중에 굉장히 특이한 음식으로 저희들을 혼란 속으로 빠트렸던 지환 오빠, 군대에서 훈련 받을 때 먹는 음식이라고 하셨는데 음식을 보아하니 전쟁이 일어나야 먹을 법한 음식 같아 보였어요.(-_-) 그 재료에 뜨거운 물을 부어가며 정성스레 음식을 만들어 주시는 지환 오빠를 보며 오빠의 정성을 봐서라도 한 입 먹어보려 했으나 오랫동안 건강히 살고 싶은 저로써는 차마 맛을 볼 수 없었어요. 그 음식을 먹은 모든 친구들은 독특한 맛 때문에 아노미 상태가 되었습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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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파티장의 외관에 감탄하고 맛있는 음식들로 배를 채웠으니 이제 즐겨야죠~ 기다리고 기다리던 송년회 행사가 시작되었습니다. 먼저 위자드웍스 직원 분들을 위한 자리가 마련되었어요. 직원들을 위해 사장님께서 밤을 새며 준비하신 감동 영상을 감상했습니다. 여태까지의 사진을 손수 모아서 편집한 영상을 보니 위자드 직원 분들이 한 해 동안 얼마나 많은 일을 하셨고 얼마나 많은 추억을 공유하고 계신지 느낄 수 있었답니다. 마케터 활동를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은 저희 호그와트들이 봐도 이토록 감동적인데 모든걸 함께해 온 직원 분들이 느끼는 감동의 깊이는 가늠할 수 없을 것 같았어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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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감동이 가시기 전에 사장님께서 직접 직원 분들에게 상장을 수여했습니다. 언제나 새로운 것을 개발하고 더 창조적인 디자인을 위해 애쓰시는 직원 분들이야 말로 정말 마법사의 일을 하고 계시는 거잖아요~ 이런 직원 분들의 공로를 높이 사서 그에 맞는 상장을 수여할 생각을 하신 사장님은 센스쟁이!! 유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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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윽고 학업을 마치러 잠시 학교로 돌아가시는 분들을 위해서도 다른 직원 분들께서 사진첩을 선물로 드렸답니다. 두 분 모두 위자드가 그리워질 때마다 사진첩을 펴 보며 함께한 추억 속에 빠져들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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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광민님의 기타연주! 분위기 있는 무대를 연출하기 위해 많은 직원 분들이 애쓰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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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늑한 분위기에서 광민님의 부드러운 기타 선율이 빛을 발했고 모두가 그 기타 선율 속에 빠져들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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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어서 선물 추첨 시간이 다가왔어요. 모두 정성과 사랑을 담은 선물을 하나씩 준비하여 서로 나누면서 오고 가는 정을 느끼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목도리, 털 실내화, 액세서리, 화장품, 다이어리 등 다양한 선물들 가운데 특히 눈에 띄는 것은 현규 오빠께서 준비하신 돼지 코 가면이었습니다. :D 받아도 전혀 기쁘지 않을 것 같은 선물이지만 ^-^;; 유독 호그와트 분들에겐 그 가면이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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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섭외 행사가 시작되었습니다. 민호 오빠와 효선 언니의 사회로 행사가 진행되었어요. 사회를 보게 될 것이라는 사실을 섭외 행사 시작 5분 전에 알게 되었다는 효선 언니, 사회를 볼 때 어색해하고 당황하시는 모습을 보였는데 그 모습이 정말 귀엽고 사랑스러워 모든 사람들이 뿅~ 갔답니다. (언니의 그런 모습을 보고 웃느라 행사 진행이 지연되기도 했어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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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모여 팀을 정한 후 본격적으로 게임을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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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끼리 가위바위보를 해서 진 팀이 술을 다 마시는 의리게임부터 몸짓으로 단어를 설명해서 알아 맞추도록하는 스피드 게임까지 여러 가지 즐거운 게임을 하였지만 아무래도 가장 분위기를 달아오르게 만들었던 게임은 성인영화 자음놀이가 아닌가 싶어요. : ) 이 게임에 대해서 간략히 설명해드리자면 자음으로만 이루어진 성인 에로영화의 제목을 보고 완벽한 제목을 맞추는 놀이입니다. 22년 동안 순수함을 간직해 온 저로써는 대체 알 수가 없는 단어들!! 하지만 이런 단어들을 나오는 족족 맞추는 분이 계셨으니 바로 심슨님이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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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모든걸 알고 있다는 듯한 심슨님의 저 여유있는 표정! 강력한 우승 후보 범섭 팀장님께서도 심슨님께 쉽게 패하고 말았어요. 오랜만에 실력 발휘 해주신 심슨님 덕분에 모두들 박장대소했답니다~

 

치킨과 사장님께서 준비하신 와인, 그리고 각종 안주들까지~ 모두 오순도순 모여 가볍게 게임도 하고 얘기도 나누고~ 아름다운 밤은 그렇게 저물어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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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웃고 즐기며 지난 한 해 동안 힘들었던 기억들은 다 날려버리고 앞으로 다가올 새해를 위해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새해에는 모두에게 이렇게 웃는 일만 가득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평소 마케팅 활동을 할 때는 같은 기숙사끼리 만나는 경우가 많아 다른 기숙사 분들과 친해질 기회가 많지 않은 것이 아쉬웠었는데 이번 송년회를 통해서 친해지고 싶었던 많은 사람들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답니다. :D 연말에 특A급 사람들로 한 몫 챙겨 사람 부자되신 위자드웍스와 호그와트 여러분들이야말로 진정한 챔피언이라 생각합니다. 여러분~ 새해에도 좋은 일만 생기길 기원할게요♥
 
끝으로 보너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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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마법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