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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위자디언 여러분!
위자드웍스입니다 :D

한동안 위자드스토리가 잠잠했지요? 블로그가 조용했던 긴~시간 동안 위자드웍스 모든 멤버들은 눈코 뜰새 없이 바쁜 나날을 보내느라 블로깅할 틈도 없었답니다. 흑흑 이제부터는 최근에 있었던 하반기 공개채용을 통해 멤버들이 조금 충원된 만큼, 블로깅도 잊지 않고 꾸~준히 올려 위자드의 따끈따끈한 소식들을 우리 위자디언 여러분과 가감없이 나눠가도록 하겠습니다!

채용 이야기가 나와서 말이지만 조만간 위자드웍스의 새로운 가족들도 스토리 블로그를 통해 한 분씩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최근 비정상적인 남초를 자랑하던 위자드웍스가 다시 적절한 성비를 유지하게 되었다는 소식도 있지요 ^^;) 기대해 주세요옷~!

각설하고, 오늘은 지난 8월 29일에 열렸던 서울대-카이스트-포항공대 산업공학과 연합 컨퍼런스에 다녀온 위자드웍스 소식을 간단히 전해드릴게요~ ^^

06,07학번 위주로 구성된 그야말로 프레시한(사진상으론 안그런가요 ^^?) 100여명의 산업공학과 학생들이 위자드웍스의 설립 과정이나 철학, 그리고 대학생들 사이에서 워낙 유명한 미스타표님의 '21세기 청년정신' 강의를 듣기 위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아침 이른 시간부터 시작된 미스타표님의 강의! 16세 최연소 법인설립으로부터 개인적으로는 세번째 창업이시라는 지금의 위자드웍스에 이르기까지 치열했던 과정들을 학생들에게 열정적으로 피력함으로써 언제나처럼 청중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불러일으킨 강의였습니다.



이번 채용을 통해 홍보팀에 처음 입사한 저로서는 회사의 대외활동에 특히 많은 부분을 보고 느껴야 하는지라 이번 미스타표님의 강연에 따라 나섰고 듣다보니 대학 새내기들뿐 아니라 대학을 갓 졸업한 저에게까지 너무나 와닿는 내용이었습니다.

미스타표님의 개인사에 대한 이야기가 있은 후 진행된 강의는 민주화라는 공통 명제 하나로 똘똘 뭉칠 수 있었던 지난 세기의 대학생 선배들 이야기, 그리고 그들이 가지고 있던 청년정신에 대한 이야기로 이어졌습니다. 여기서는 60년대 항일학생운동을 밝혔던 6.3세대들의 문화적 르네상스와 EBS 드라마 『지금도 마로니에는』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학생운동을 하다 돌아가신 많은 민주화 열사들에 대한 이야기도 빠지지 않았습니다.

개인사, 20세기 젊은이들의 청년정신에 대한 이야기로 이어진 강의는 마침내, 지금 이 행사장에 앉아있는 오늘날의 젊음들에 대한 화두로 넘어갔습니다. 공통 명제가 사라진 시대, 대학생들은 무얼하며 살아야 하는가. 또한 무얼 꿈꾸며 살아야 하는가에 대해 동시대를 살아가는 또 하나의 젊은이의 관점에서 아주 명쾌한 통찰을 제시하였습니다.

듣다가 공감되는 내용이 참 많아 회사 사람들과 공유하기 위해 간단히 메모로 좀 적어봤는데 내용은 대략 다음과 같습니다.

1. "88만원 세대", "청년실업시대" 누가 만들었나?

  - 여러분은 "88만원 세대", "청년실업시대"라는 말을 누가 만들었는지 혹은, 누가 시작했는지
    알고 계십니까?  누가 만들었는지도 모르는 말에 젊은 청년들은 정작 꿈꾸고 책보고 여행다닐
    나이에 벌써부터 그 아까운 시간을 저당잡히고 취업이라는 수단를 일생의 목적처럼 추종하고
    있습니다. 지금 당장 나가서 풀밭에 누우세요! 연애를 하고 인맥이 아닌 친구를 사귀세요!
    무한한 잠재력을 갖춘 젊은 청년들 스스로가 더 이상은 원치 않는, 기원 조차 알 수 없는
    세대명으로 다시 돌아오지 않을, 지금 해야만 가장 빛날 수 있는 순간을 놓치지 않길 바랍니다.
    행동하는 젊음은 아름답습니다!

2. "변화는 대부분 생각보다 느리게 일어난다!"

  - 누군가가 세상을 변화시키고 있다 - NO!      
     나 말고 남이 세상을 바꾸고 있다 - NO!
     온 세상에 기회가 있다  -  YES!
     ∴ 나 또한 변화의 대열에 참여할 수 있다.

3. 우리 주위의 "바보"라 자청하는 자를 찾아라!
  
[ 경박단소 키치의 시대, 원본이 사라진 포스트모던의 시대에
                                          진지함이란 새로운 형태의 소외일지 모른다   -시골의사 박경철-  ]
 
  - 요즘 우리사회의 세태를 통렬하게 묘사한 문장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아무런 비판이나 자기인식 없이 모두가 서로를 베끼며 유샤해지는 시대에 소외됨은 역설적으로
    남 앞에 설 수 있는 기회가 될 수도 있다고 믿습니다. 즉 바보가 된다는 것이 그 어느 때보다
    바보같지 않게 되는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다는 것입니다. 자신이 바보가 될 용기가 없다면
    주위에 바보라 자청하는 사람을 찾으십시오. 그리고 그 사람과 친구가 되십시오.
    주위에 제대로된 바보가 서너명만 있어도 내 삶은 송두리채 달라지게 될겁니다.

등등입니다. 어떠세요~? 여러분도 저처럼 조금은 가슴이 뭉클해지시나요?
어줍잖은 글이어서 현장의 더 자세한 강의내용을 제대로 옮겨드리지는 못했지만,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곧 그 현장을 동영상으로 공개해 드릴 예정이랍니다!  깜놀~ 기대해주세요 ^0^

강의가 끝난 후 학생들은 리더쉽에 관한 각자의 생각을 다양한 퍼포먼스로 표현했고 위자드 멤버들도 심사에 참여해 대한민국 최고의 브레인들의 펼치는 열정의 현장에 함께할 수 있었답니다.

그럼 지금부터는 보너스로 제가 몰래몰래 찍은 행사 사진들을 좀 공유해 드릴게요~ ^.^ 아직 제가 입사 1주일 밖에 안된 초초초초짜이기 때문에 사진이나 글이 서툴어도 여러분 너그러운 마음으로 살펴봐 주세요~ 열심히 노력해서 천천히 좋은 포스팅 보여드리겠습니다~! ㅎㅎ

자~ 이 친구는 서울대 산업공학과 진우철군! 미스타표님과는 벌써 형님, 동생 사이가 되어버리셨답니다!



행사 내내 노란 티셔츠에 선명한 "신애"라는 센스만점 무려 매직으로 칠한 티샤쓰로 단연 돋보이셨던 분 ^0^ㅋㅋ



위자드웍스의 여름인턴 MC중절모 재석님(오늘은 강렬한 빨간 티셔츠까지 선보여주셨어요 >.<)과
그의 친구 중절모2군 ㅋㅋ



미스타표님과 중절모 1,2



각 조모임 사진입니다! (촉박한 시간에도 단합된 모습으로 뭉쳐주셔서 감사합니다 ^^)


경영과 공학 두 학문을 고르게 무장해 IT업계 핵심 리더로의 성장을 꿈꾸고 있는 서울대-카이스트-포항공대 산업공학과 학생들의 사상 첫 교류전에 저희 위자드웍스가 함께 할 수 있어 매우 반가운 시간이었습니다.

위자드웍스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향후 이들 학과와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방학 중 인턴 프로그램을 정례화하는 등 언제나 최고의 인재 확보에 꾸준히 노력해갈 계획입니다.

강의 후 잠깐의 서울대 탐방 사진을 보내드리면서 이만 물러 가겠습니다.
앞으로도 위자드웍스 많이 많이 사랑해 주세요~ *^^*

캄사합니다!




요기는 어디? 서울대의 자랑, 자하연이랍니다.



우거진 나무들, 그늘 아래에 놓인 벤치, 잉어가 헤엄치는 연못 등 오늘의 Hot Spot이었어요~
그..그런데.. 모델이 영... (ㅋㄷㅋㄷ 살려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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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 신비주의 독사진 남기며 진짜로 물러가겠습니다! 다음에 또 올게요~
호호 이상 홍보팀 신입사원 한나영이었습니다! :D


(천천히 얼짱각도의 진수를 공개해 드릴게요~ㅋㅋㅋ)



Posted by 마법지기

안녕하세요~
이 글을 통해 여러분께 호그와트 마법학교의 마지막 이야기를 들려드리게 된 Rose입니다. ㅜㅜ

호그와트 이야기를 연재하며 어떻게해야 우리들의 이야기를 조금더 사실적으로 전달할 수 있을까 많이 고민 했었는데요, 어째 잘 전달이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

빠르게 달려온 지난 3개월간의 추억들을 오롯이 되새겨보며 제게도, 그리고 함께한 호그와트 동기들에게도 큰 의미가 있는 연재가 아니었나 생각이 듭니다. 스토리 블로그에서 글을 읽는 독자 여러분께도 저희 호그와트 마법사들의 추억과 열정이 조금이나마 전달될 수 있었기길 바라며 호그와트 마법학교의 마지막 여정인 수료식 이야기를 시작해 보겠습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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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주간 마케팅 활동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20여명의 자랑스런 호그와트 마법학교 수료자들은 회사 측에서 각별히 신경써 '공수해 왔다는' 해리포터 영화에 나오는 '진짜' 호그와트 졸업식 가운을 입고 멋진 수료식을 치렀습니다. 가운을 입은 저희들의 신나는 모습! 수료식 분위기가 물씬 느껴지죠? ^^

수료식에서는 우선 저희들의 활동 내용과 성과를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호그와트 활동을하면서 워낙 자주 발표를 했고, 그 때마다 새로운 것을 배웠던 저희로서는 이번 발표가 호그와트에서의 마지막 발표라고 생각하니 괜시리 아쉬워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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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성과에 대한 코멘트를 위해, 여러 귀빈들이 자리를 함께해 주셨는데요. 벤처 1세대이시자 여전히 대학생들에게 인기가 높으신 드림위즈의 이찬진 사장님(아래 사진 왼쪽에서 세번째)과 싸이월드에서 오신 남기훈 과장님(왼쪽 첫번째)과 이준식 과장님(왼쪽 두번째), 그리고 사진에는 함께 계시지 않지만 d'strict의 권희정 센터장님께서 자리를 함께해 주셨습니다. 귀빈들께서 발표 내용에 대해 한 말씀씩 코멘트해 주시는데 얼마나 떨리던지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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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팀들이 열심히 활동했지만 그 중에서도 출결, 마케팅 성과, 단합 점수 등등을 종합하여 가장 큰 성과를 거둔 우승팀이 발표되었답니다. 워낙에 박빙이었던 터라 정말 '아무도' 우승팀을 장담하지 못했었는데, 상패의 주인공은 팀웍 하나로 모든걸 커버했던 슬리데린 팀이었답니다. 우승 발표에 얼마나 환호를 지르던지 아직도 눈에 생생하네요 ^0^ 지금에서야 이야기지만, 부러웠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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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대표님이 수료한 학생들 모두에게 수료증을 직접 수여했답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마케팅 활동 기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지 못해 수료를 못한 분들까지도 함께 참석해서 수료한 친구들을 축하해주는 아주 훈훈한 모습들도 볼 수 있었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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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료증과 함께 KTH에서 저희 호그와트 수료식을 위해 협찬해주신 기념품도 함께 득템!


수료식이 모두 끝난 뒤 판타스틱한 뷔폐 음식들을 즐기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지만, 거의 매일 만나 왔던 호그와트 친구들을 이제는 자주 볼 수 없을 것이라는 아쉬움 때문에 아쉬움을 숨길 수 없었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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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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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끝나기엔 아쉽다는 저희 건의도 있었고, 마케팅 활동을 하며 제작했던 우수한 페이지들을 그대로 두기도 아깝다고 생각한 회사에서는 호그와트 마법학교 계절학기를 운영하겠다고도 전격발표(?)하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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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말을 들은 저희들은 열광했답니다. :D 지난 몇 주간 마케팅 활동을 하며 아쉬움이 남았던 부분이 있었는데 그런 부분들을 조금 더 보완해서 또 다시 마케팅 활동을 해보고 싶다고 생각해왔었기 때문에 계절학기 운영 소식이 더욱 반갑게 느껴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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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건 너무 작위적인가요? ㅋㅋ


좋은 사람들과 함께한다는 것이 얼마나 즐거운 일인지 알게해 준 호그와트 마법학교!

잘해내고 싶다는 욕심 때문에 서로 의견이 충돌한 적도 있지만 그 때마다 슬기롭게 극복해 나가게 해주고, 시험 기간과 마케팅 활동 기간이 겹쳐 시간적 여유가 없을 때 시험을 잠시 잊고서라도(;;) 마케팅 활동에 전념할 수 있게 해준 힘은 바로 '사람'이 아닌가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서로 곁에서 든든한 힘이 되어주었기 때문에 언제나 즐겁고 행복한 마음으로 활동할 수 있었던 것이지요. 홍보 페이지를 만들기 위해 모였던 피시방이나 마케팅 전략을 세우기 위해 조모임을 했던 장소들을 지나갈 때마다 여전히 마음이 따뜻해지는 이유는 호그와트를 통해 얻게된 추억과 열정이 아직도 가슴 속에 남아 숨쉬고 있기 때문이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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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핀도르 기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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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플푸프 기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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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번클로 기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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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팀 슬리데린 기숙사!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8주라는 시간을 값지게 만들어준 호그와트 마법학교에 고마움을 전하며 이 글을 마칩니다. 여태까지 5회에 걸쳐 연재된 호그와트 이야기를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호그와트 마법학교 2기 지원 예정자 분들! 입질이 슬~슬~ 오시죠? @_@ 백문이 불여일견이라는 말이 있잖아요. 여러분들도 직접 지원하셔서 소중한 경험 함께 하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호그와트 이야기는 여기서 마무리 짓지만 저와 호그와트의 인연은 여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호그와트 마법학교가 4학년까지 있다는 이야기 제가 드렸나요? 조만간 모집이 시작되는 2기에서는 완벽한 헤르미온느를 목표로 호그와트 마법학교 2학년으로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ㅎㅎㅎ

다시 만날때까지, 안녕~(히 계세요~^^;)


Posted by 윤미YM
앞서 워크샵 포스트에 이어지는 짤막한 에피소드입니다. ^^

모두들 전날의 첫 보드 체험 때문에 팔다리 어깨 무릎 팔 등등 안쑤시는 곳이 없어 힘들었는데요, 그럼에도 1박 2일이라는 시간이 너무나 금새 지나가 무척이나 아쉬워 했답니다. 떠나는 고한역에서의 재미난 사진들도 함께 하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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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이런 사진을 찍고 싶었다던 호그와트 레번클로 조장 민우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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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가 곧... 출발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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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슨님의 환상적인 헐리우드 액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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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타표님도 지못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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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내를 배외하던 강아지 한마리가 저희를 반기며 다가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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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이 고급입니다.. 거들떠 보지도 않네요;;

그러는사이 두 분에겐 무슨 일이..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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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컨셉 사진 촬영을 마치고 기차 출발 전,
워크샵의 아쉬움을 한 장의 추억으로 남기기 위해 단체사진 찰칵,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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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해서 저희 위자드웍스 마법사들은 무사히 워크샵을 마치고 원기 회복해 돌아왔답니다. ^^*

짧고 굵은 워크샵의 짧고 굵은 후기,
끄읕~:D


Posted by egg
안녕하세요,

저는 WoC (Winter of Code, 당신의 열정이 code로 불타오르는 Open camp! 라는 멋진 부제를 가지고 있는 행사이지요.) 행사를 통해 위자드 마법사들과, 그리고 위자드웍스를 사랑해주시는 분들과 만나게 된 한양대학교 전자통신컴퓨터공학부 4학년, 안광현입니다.

WoC홈페이지에도 글을 남겼듯이 제가 맡은 일은 인크루트의 취업전문 검색엔진 씨올열린API 를 이용해 위자드닷컴 위젯을 만드는 작업이었구요.

다른 여러 프로젝트들과 마찬가지로(헉.. 혹시 저만 그런건가요? 덜덜덜..) 멘토님의 정월대보름의 달만큼 커다란 (.. 공대생의 표현능력이 고작 이렇습니다...흑흑) 도움을 받아 프로젝트를 겨우겨우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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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 : 멘토님의 현란한 타이핑&코딩&디버깅 솜씨는 바라만 봐도 흐뭇해요.


프로젝트를 통해서 만들어진 위젯은 비록 아직은 정식으로 서비스에 반영 되고 있지 않지만, 먼저 보시려면 여기 에서 미리보실 수 있습니다.

또 Open Source Project 에 해당하기 때문에 소스코드등 프로젝트의 진행된 이야기들도 모두 공개되어 있답니다.  그러한 내용은 WoC홈페이지의 proejct란 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혹시 저의 프로젝트 말고 다른 프로젝트들도 궁금하시다면, WoC 에서 한번 확인해보세요~

위젯은 원래 껍데기만 있는 초라한(?!) 모습이었지만, 위자드웍스의 멋진 디자인팀 분들의 도움을 받아 예쁜 옷을 입을 수 있었답니다. 테스팅과 추가적인 보완사항 수정등을 거쳐서 아마도 2~3주 내로는 실제적인 서비스에 반영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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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정들이 너무 진지하게 나왔어요~ :D
오른쪽이 멘토이신 위자드웍스의 조영운님이시고, 왼쪽이 멘티인 저, 안광현입니다.

사실 WZDAPI 같은경우 쉽게 이해할 수 있으리라 생각했지만, 막상 혼자 공부해보니 어려운 부분이 많았고.. 그럴때마다 멘토님 덕분에 번번이 안드로메다행 열차에서 겨우겨우 빠져나올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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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들의 적! 안드로메다행 열차 (사진출처 : http://rurika.egloos.com/2742478)


이제 마무리를 해야겠네요.
지나고보면 짧기만 한 방학을 보람있게 보내는 방법~ WoC Project!

저는 WoC Project를 통해 엄청난 개발방법론을 배운다거나, 6박 7일 밤샘 프로젝트를 한다는 등의 우리가 상상하기 쉬운(???) 것은 아니었지만, 효율적으로 열심히 개발하는 방법에 배울 수 있었고, 무엇보다 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된 것이 큰 보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위자드웍스에 관심있으신 많은 분들~ 열심히 공부하셔서 다음 WoC Project에 꼭 지원해 보시기 바라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Posted by deux
안녕하세요. 위자드웍스 인기쟁이(?) 에그입니다. +_+

지난 3월 2일. 저희 위자드웍스 식구들은 서울에서 무려 5시간이나 기차를 타야 닿을 수 있는 하이원리조트로 워크샵을 다녀왔습니다. 마침 시즌 오프로 정상가의 75% 할인 패키지가 나왔기 때문이지요 ㅋㅋㅋ 그 정도 할인이라면 5시간 아니라 10시간이어도 기꺼이 다녀올 수 있습니다. 후후.. 어쨌든 이사도 새로 했고, 겨울의 끝을 장식하기 위해 해발 1350미터 눈꽃 세상으로 다녀 왔습니다.

이번 워크샵의 모든 준비와 이틀동안 먹을 음식을 홀로 쇼핑하시느라 고생하신 범섭옹께 이 포스팅을 빌어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_ _) 혹 형수님께서 보신다면 혼이 날지도 모르겠습니다. 너무 부려먹는다고;;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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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는 것처럼 이틀 동안 먹을 음식의 양이... 꽤 조촐합니다 ㅎㅎ
그냥 가서 굶는 요량으로다가.. ㄷㄷㄷ 다만 양파링만큼은 5톤(?)이나 준비했다죠 덜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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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우선 아침부터 해결해야했습니다.
이른 아침에 모인 터라 다들 식사 전이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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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유일하게 아침을 드시고 오신 제필형님. 무척 부지런하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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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7시 40분 출발인 줄알고 좀 서둘러 모였지만 8시라고 하네요. 그래도 마냥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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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센트님. 저도 좀 한입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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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까지도 함께 하지 못할 줄 알았던 로즈님. 무척이나 신나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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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필형님은 아까 맥도날드에서 보시던 것을 계속 보시나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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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씩 아껴드시던 키트리님... 괜찮아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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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님은 워크샵 가는 날도 무척 바쁘십니다. 항상 바쁘신 대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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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길에 스키열차에서는 다양한 이벤트가 있었는데요. 빙고 게임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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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도 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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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차 전체로 방송되는 모니터에도 나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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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도 부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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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결국 상품을 탔습니다.!! ^____^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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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5시간의 기차 여행을 마치고 다시 셔틀 버스를 타고~ 숙소에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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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허기를 달래기 위해 점심을 준비하고 먹었습니다.... 정말 꿀맛이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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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센트님의 요리솜씨(?)는 정말 짱입니다요~ 물론 양념된 불고기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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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을 먹고 5시까지 휴식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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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 스키가 5시부터였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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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정말 즐겁게 스키&보드를 탔습니다.
정말 지칠 때까지...


그리고 엉덩이에 피멍이 들 정도로 넘어졌습니다. -_-ㅋ
보드의 경우 영운형님과 재석형님을 제외하고는 처음타거든요;;

아픈 몸(?)과 피곤한 몸을 이끌고 숙소에 돌아왔을 때 정말 미친듯이(?) 배가 고팠습니다.
특히 제필형님이 배가 많이 고프셨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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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식사를 먼저 마치신 재석형님과 심슨님. 무척 다정해(?)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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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석형님이 뭔가 실수(?)를 하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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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정이 다 되어 몇몇 분들은 생판 처음보는 카지노를 보러 강원랜드로 놀러 가시고,
조금의 힘도 안남은 분들은 술 한 잔 안마시고 꿈나라로 떠났습니다. ㅎㅎ

그렇게 하루가 금~방 지나 갔지요~

다음날 체크아웃할 때 매니저가 칭찬을 해줄만큼 완벽하게 숙소를 정리하고는
홈~스위트 홈으로 출발했습니다.

무척 up된 민우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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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카메라에 찍히는 것을 무척 싫어하시는 영운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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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항상 절 자신들의 안티라며 사진이 항상 이상하게 나온다하는 원업님과 로즈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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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위자드웍스 대표 꽃미남 심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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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형님도 무척 즐거운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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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지만 무척 즐거운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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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이야기를 또 기대해주세요~~ ^^

Posted by egg

안녕하세요 마법가족 여러분!
위자드웍스 마법사들입니다.

오래 기다리셨지요 ^^; 저희가 지난 일요일부터 월요일까지 워크샵을 다녀오느라고 사무실 이전 이야기 속편이 조금 늦었습니다. 자 이제 전편에서 실컷 먼지나는 청소 모습만 보여드리고 정작 보여드리지 못했던 완성된 사무실 모습을 사알~짝 공개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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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의 새로운 현판입니다. 지난 번 포스팅이 나간 이후로 많은 분들이 멀리 옮겼나고 물으시는데 건물은 같은 건물입니다. 호수만 예전에 119호에서 130호로 이전한 것입니다. 강남으로 옮겼냐고 물으시는데 아직 그럴 형편은 아니됩니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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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선을 막기 위해 이전보다는 '확장'이 더 낫겠네요. 이제부터 확장이라고 할게요. ㅎㅎ 이번 확장을 통해 위자드웍스는 총 세 개의 사무실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지상의 두 개와 지하에 하나(요깁니다)가 있지요. 그래서 지상의 한 곳은 회사 부설의 위젯기술연구소로 꾸몄습니다. 나름대로 국내 최초의(!) 위젯 전문 연구소랍니다. +_+)y

자 이제 본격적으로 사무실 구경에 나서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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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입구 모습입니다.
딱딱한 현판이나 파티션보다는 입구에 시원한 산세베리아 화분과 책장을 배치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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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편에는 위자드닷컴이 크게 소개된 신문기사도 스크랩해 전시해 놓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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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장 위에는 책뿐 아니라 그동안 사무실 앞 오락실에서 뽑은 인형과 호그와트 송년회 때 선물 받은 강아지인형들, 선인장들 등등 아기자기한 소품들로 예쁘게 꾸몄습니다. 그리고 그 뒤로는 Web Award Korea 상패도 전시해 놓았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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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1책상을 처음으로 갖게 된 위자드 마법사들의 소중한 공간들입니다. 여전히 좀 책상이 작고 의자는 옥션에서 볼 때보다 너무나 불편해 다들 힘들어하고 있다지요. ^^; 그래도 책상 하나에 넷이 달라 붙어 펜티엄3로 위자드닷컴을 개발하던 시절을 회고하면 지금은 마냥 천국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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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맑게 웃는 심슨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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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자리를 소개합니다~!" 심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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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책장까지 가져다 놓으신 영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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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블로거 모임에 열심히 참여하시는 크브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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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홍알, 강철에그, 정리에그 등 별명만 여러개인 위자드의 인기쟁이 에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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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 퍼스트 정책(?)에 따라 가장 구석 자리를 차지하신 키트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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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플님을 못살게 구는 익살쟁이 미스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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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터툴즈 스킨제작자로 이름 날리신 '보조개가 이쁜 남자' 원업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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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탕하게 웃어보이는 장우님!
동계 방학 인턴으로 들어오셨는데 실력이 좋아 봄에도 쭈욱~ 함께하시기로 했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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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사진 빠졌다고 삐쳐서 추가 사진촬영을 거부하신 재서기님 ㅠ.ㅜ 지못미;;
(아래 첫 번째 / 두 번째 댓글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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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자드웍스의 총괄 PM으로 모든 멤버를 공포(?)에 떨게 하시는 제로 부사장님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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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이사에서는 특히 여러모로 사내 복지에 각별한 신경을 썼습니다. 이사 T/F가 마련되어 필요한 집기와 여러 사내 써비스를 서베이해서 열심히 준비했다지요! 새로 들어온 이 가습기도 그 일환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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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 페인트칠을 한 관계로 악취를 없애기 위해 긴급 공수된 커피메이커! 미스타표님이 모 쇼핑몰에서 공수해 오신 갓볶은원두커피도 어찌나 향기가 좋은지 모릅니다 ㅠ_ㅠ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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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브브님이 멀리 댁에서부터 이고 지고 가져오신 엄~청 잘 자란 산세베리아 대형 화분입니다. 이 지면을 빌어 다시 한 번 크브브님께 박수 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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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회의실 겸 휴게실에는 전편에서 예고 드린 대로 여러 복지시설이 설치되었습니다. 이 당구대는 구글에 있는 진짜 당구대와는 천지차이인 초소형(☞☜)이지만 치기 시작하면 나름 진지하게 당점도 따지고 승부욕도 생긴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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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 전편에서 살짝 보셨죠? 옥션과 G마켓에서 낙찰 받은(다시 한 번 강조하면 9,900원짜리!!!) 골프 퍼터골프 그린이 한 켠에 설치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역시 젊은 사람들이라 그런지 아무도 안치더군요.. 수요조사 실패..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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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게 아주 왕거니 대박 아이템입니다. 탁구대!! 제대로 된 탁구대는 아니고 회의용 책상에 탁구 네트를 설치하고 넘기며 노는 간의 탁구대이지만 요놈의 인기가 가히 폭발적입니다!

벌써 사내 랭킹도 생겼고, 매일 점심 먹고 토너먼트로 열심히 치고 있답니다. 사이즈만 좀 작아서 그렇지 네트와 라켓, 공은 모두 진퉁(이러면 다른건 모두 짝퉁인게 들통나나염-_-;;)이기 때문에 매우 사실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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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이제 새롭지도 않으시죠? 옛~날에 위자드에 있었으나 절제가 안되던 어느날 어둠의 손에 의해 회사 캐비닛 속으로 영원히 잠적했던 PS2와 위닝10입니다. 그 분이 이제 성격이 많이 누그러지셔서(-_-;) 다시 우리 곁으로 돌아 왔습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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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제는 2년새 평균연령이 훌쩍 올라가서인지 아무도 안하시더군요.. 오죽하면 아래 사진의 왼쪽 심플님(86년생)이 오른쪽의 재석님(79년생)께 위닝 과외를 해드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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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리고 이제는 드디어 아래와 같은 의자 세 개 붙이기 신공으로 밤을 지새우는 일은 사라질 전망입니다. 2년 간 책상에서도 자보고 바닥에서도 자보며 터득한 위자드만의 비기인데 하루 아침에 라꾸라꾸 신공에 밀리게 되는군요 이제~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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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잔~ 최대 네 명까지(사진엔 2인용 같지마는.. 저희는 아랑곳 없이 낑겨 잘 수 있으니 네 명으로!!) 수용 가능한 위자드 이그제큐티브 스위트 침실을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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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게도 난방 들어 옵니다. 아 요새 라꾸라꾸 별게 다 됩니다.
다이얼 돌리면 미사일 나가나효? (아 이제 이 개그는 좀 식상하시죠? 퍽퍽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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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실 한 켠에 차곡차곡 마련되어 있는 허영만 화백의 식객 풀 세트입니다.
영운님이 공수해 주셨다지요. 우왕ㅋ 굿ㅋ 킹왕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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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액자는 위자드웍스 대학생 마케터 프로그램 - 『호그와트 마법학교』 1기 활동에서 우승을 차지한 슬리데린 기숙사의 우승 기념 액자입니다. 앞으로 기수가 늘어갈 때마다 사무실에 차곡차곡 걸어 영구 보존할 계획이라지요~ 호그와트와 관련된 요런 센스들은 미스타표님의 숱한(심지어 동시에 6개를 한 적도 있다는..-_-') 동아리 경험 속에서 나왔다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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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예전엔 맨날 밥 먹을 때 각자 따로 자기 자리에 앉아 먹거나 한 사람 책상을 싹 치우고 낑겨서 먹곤 했는데 이젠 그럴 필요가 없어졌습니다 ㅠㅠ 동시에 전직원이 함께 식사할 수 있는 것도 저희에겐 엄청난 변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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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이렇게 도란도란 모여 수다를 떨어도 일하는 사람을 방해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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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이전을 자축하고 새로운 도약과 성공을 기원하는 간단한 파티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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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케잌이 공수되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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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 받은 와인도 꺼내 놓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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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잔~ 그럴싸하게 준비된 입주식 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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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을 붙이고! 초가 세 개인데는 엄청난 의미가 있었는데.. (생각이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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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타표님이 멀리서 공수해 온 샴페인을 모두의 희망을 담아 터뜨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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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뻥~!" 소리와 함께 물줄기가 천장까지 적셨다지요? 높게 솟아 오르는 줄기와 같이, 시원한 청량감을 주는 그 맛과 같이 위자드웍스의 성공을 모두가 함께 기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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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자드웍스 화이팅입니다!
위자드를 사랑해 주시는 모든 위자디언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지난 2년 간 위자드웍스, 포토샵 띄우는데 10분 걸리는 낡은 컴퓨터 두 대 달랑 들고 한 여름 밤 모기 물려가며 바닥에서 자던 때에도 위자디언 여러분이 꾸준히 믿고 서비스를 애용해 주신 덕분에 그나마 이겨내 여기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아직 위자드의 여정은 시작에 불과합니다. 아직 블칵만큼 넓은 사랑을 받지는 못해도, TNC처럼 성공적인 실적을 올리지는 못해도 위자드웍스, 마법 같은 일을 벌이자는 뜨거운 젊음들이 모여 있는 만큼 초심 잃지 않고 새 보금자리에서 더욱 더 열심히 뛰겠습니다.

지금껏 도와주신 것처럼 앞으로도 지켜봐 주시기를 부탁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

- 위자드웍스 마법사들 일동 올림


Posted by 마법지기
안녕하세요 마법가족 여러분!
위자드웍스입니다. :D

오늘 특별히 '마법가족'이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여러분을 불러본 것은 이 곳 스토리 블로그는 위자드웍스의 전/현직 멤버들, 그리고 위자드웍스의 대학생 마케터 그룹인 호그와트 마법학교 학생들, 그리고 위자드를 사랑해 주시는 많은 위자디언 여러분들을 중심으로 애독하고 계시기 때문에 특별히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한 번 사랑스럽게(!) 불러 보았습니다. *^^*

오늘 이렇게 들뜬 인사로 포스팅을 시작하는 이유는 바로 위자드웍스의 새로운 사무실 입성기를 전하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0^ 벌써 위자드가 부푼 꿈을 안고 출발한지 2년 여가 되었는데요, 아주 작은 골방에서 시작해 거의 매일 밤을 새우다시피하며 부단히도 애를 써 온 결과 드디어 작게나마 보다 쾌적한 사무실로 거처를 옮기게 되었습니다.

2006년 10월, 책상 하나에 네 명이 앉아 일하던 시절에...

다른 회사에서는 지극히 당연한 일이겠지만, 무엇보다 위자드 식구들은 마침내 1인 1책상을 사수하게 되었다는 사실에 가장 흥분했답니다. (부끄부끄) 평소에 말은 안했지만 사무 환경에 큰 애로사항이 있었던 탓인지 위자드 멤버들은 너나 할 것 없이 모두 함께 달려 들어 사무실 이전을 하나의 즐거운 파티 처럼 생각했답니다. ^.^

자 그럼, 그 역사(!)의 현장으로 함께 떠나 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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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이전은 발렌타인데이와 함께 시작되었습니다. 비용을 아끼려고 책상과 의자 등등 모든 가구를 직접 조립하는 D.I.Y 상품으로 구매했기 때문에 완성까지는 거의 일주일 정도가 소요된 것 같습니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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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무실 이전은 가구 하나 고르는 데에도 모두 멤버 전원이 공정한 투표를 통해 자신이 원하는 디자인과 색상을 골랐습니다. 그러니 더욱 애착이 갈 수밖에 없었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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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Y 용으로 된 책상이 도착하고 있습니다. 의자도 마찬가지로 저희가 조립을 해야했는데요, 처음엔 생각보다 까다로워 단체로 몰려 들어 고민을 좀 해야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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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뉴얼을 읽어가며 이 나사도 끼워보고 저 나사도 끼워가며
점점 책상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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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브브님과 제로님, 나름 사내 '연장자'답게 열심히 감독하고 계십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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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트리님은 지금 보시는 바로 요 사진들을 열심히 찍어 기록으로 남겨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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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님도 조립 방법을 배우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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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본격적으로 모든 책상 조립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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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다들 베테랑이 다 되었습니다. 책상 하나 조립하는데 5분이면 척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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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자도 공부해가며 조립 으쌰으쌰! 아 이 2인 1조로 오손도손 협동하는 모습이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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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립을 다 마치고 원래 사무실로 돌아오니 마케팅팀 1센트님이 수고했다고
소세지를 나눠 주셨습니다. 아 이거 우리 도,동물이 된건가효?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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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할 땐 으쌰으쌰! 쉴 땐 언제나 웃음이 끊이지 않는 우리 위자드 사람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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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센트님의 소세지 인기에 키트리님은 어디선가 사탕 뭉치를 마련해 오셨습니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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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 마침 새 사무실을 위한 통신장비도 속속 배달이 되어 왔습니다.
허브 들고 만족스러우신 심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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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TIME G504 모델 에그님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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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 몇 시간 뒤 사진입니다. 이 때가 새벽 4시 경인가요?
다른 일 하느라 밤새던 사람들이 새 사무실로 빨리 옮기고 싶어 갑자기
대거 이동하기 시작합니다. 이렇게 위자드웍스의 이사는 새벽 4시,
야반도주 하는 것처럼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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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린 눈의 심슨님: "나도 야반도주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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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깥의 해는 떠 오고, 이제 이 두 컷의 사진이 위자드웍스 구 사무실의 마지막 모습입니다.
서운서운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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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사무실에서는 야반도주를 시작한 다른 이들과는 달리 꿋꿋이 '더 깔끔한' 배선공사에
심혈을 기울이며 밤을 지새우고 있는 분이 있었으니.. 바로 에그님이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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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미스타표님도 야반도주에 동참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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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은 이제 점점 모습을 갖추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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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 밝자 (왼쪽부터) 재서기님, 심슨님, 영운님은
PC의 묵은 때를 말끔히 날려 보내러 나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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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운님: "힉~ 어이그 추워!" 시속 80키로로 뛰어 들어오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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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을 새운 키트리님은 시끌벅적한 이사 통에서도 꿋꿋이 잠을 청하고 계십니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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헥헥 사진이 너무 많아효~
바로 윗 분은 위자드웍스의 신임 기획팀장 재서기님이십니다. 우왕ㅋ굳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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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오가 넘어가자 다들 너무 배가 고픕니다. 꼬르륵~
그래도 아직 이사가 끝나지 않아 요기는 간단히 샌드위치로 때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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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밤을 새우신 미스타표님: "아 역시 밥먹고 해야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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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모자를 수집(?)하시는 심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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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서기님: "어때요? 저도 좀 멋지지 않아효?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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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축하한다고 케익까지 들고 놀러오신 광민님! 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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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제 이사가 모두 끝나고 이사하는 날 답게 늦은 점심은
짜장과 짬뽕으로 그것도 무려 바닥에서 고고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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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가 되자 이제 각자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 가기 시작합니다.
왼쪽은 인턴 로즈님이고요, 오른쪽은 '위자드의 장동건' 원업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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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자리를 만들기 위해 멤버들도 저마다 샤핑 좀 했는데요,
요건 원업님이 장만하신 '주사위 책꽂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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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실을 다채로운 스포츠로 꾸며보려고 이번 이사준비위원장(?)을 맡은 키트리님이 많은 고민을 하셨습니다. 요건 G마켓에서 어렵게 구한 만원짜리 골프채랍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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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업님이 옥션표 퍼팅 그린 조립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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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그님은 닉네임에 걸맞게 '에그 손목보호대'를 구해 오셨습니다.
장난꾸러기 제로님이 에그 후라이를 에그님 머리 위에 올려 놓으셨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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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타표님과 키트리님은 사무실 입구를 마지막으로 꾸미고 계시고,
심슨님은 지나가다 휙 뒤를 돌아 묘한 미소를 날리며 말합니다.

"다음 편의 완성된 사무실을 기대해 주세요!"


Posted by 마법지기

안녕하세요 Rose입니다. ^^


예상보다 지원자가 많이 몰리는 바람에 합격자 발표 시간이 늦춰져 신입생 모집 게시판에는 합격자 발표를 기다리는 지원자들의 문의글이 쇄도했습니다. 지원자들이 더욱 초조해하며 결과를 기다리던 찰나에 합격자 발표가 났어요. 합격하신 분들은 감사하다는 말을 되풀이하며 벅차오르는 기쁨을 표현했고 아쉽게 탈락하신 분들은 호그와트 2기 모집을 기약하며 합격하신 분들에게 축하의 말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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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의 감동이 그대로 전해지는 댓글들이 줄을 이었답니다. :D


저는 제가 예뻐서(*_*) 뽑힌 줄 알았는데 ☞☜
  알고 보니 지원자 분들이 모두 훌륭했던 만큼 엄격한 선발 기준에 의해서 합격자가 결정되었다고 합니다. 면접 평가에서는 좌중을 이끌어갈 자신감이 있는지, 집단 의견에 수긍하고 맡은 바 성실히 일을 수행할 수 있는지를 중점적으로 평가하였고 단체 퍼포먼스에서는 얼마나 주도적으로 팀을 리드하는지, 자신의 의견을 굽힐 줄 아는지, 양쪽 의견을 중재하는 사람은 누구인지 등을 관찰하였다고 해요. 그리고 면접 예약시스템을 통해 지원자가 직접 면접 시간을 정한만큼 약속한 시간을 지키는 것 또한 중요한 변수였다고 하네요. :D (호그와트 2기 지원자 분들~ 얼른 필기하세요.^^)


입학식
은 연세대 공학원에서 열렸습니다. 첫만남이 설레는건 호그와트 신입생들이나 저희들을 돌봐주실 직원분들이나 다 마찬가지인가봅니다.^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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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먼저 도착해 대기하고 있던 다른 신입생 분들을 보고 깜짝 놀랐어요. 분명히 서로 처음 만난 것 일텐데도 서먹해 하기는커녕 마치 원래부터 알고 있었다는 듯이 다들 친해 보이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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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그와트를 밝힐 새로운 마법사가 되고 싶다는 공통적인 바램이 신입생들 서로서로를 하나로 묶어주었기 때문에 처음 만난 사이라도 십년지기처럼 보이는 게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대표님께서 오리엔테이션 사회를 보시며 회사 소개와 함께 저희들이 마케터로써 홍보해야 할 위자드닷컴에 대해서 설명해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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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설명을 들은 저희들은 이렇게 편리하고 기발하고 신선한 서비스가 많이 알려지지 않았다는 것에 한번 놀라고 그 만큼 저희들의 몫이 크다는 것 두 번 놀랐습니다. 일반적인 마케터 프로그램은 일정하게 짜여진 틀에 맞춰 제한적인 활동을 하는 것이 전부라고 알고 있지만 호그와트 마법학교는 그런 프로그램들과는 근본적으로 다르다는 걸 직감할 수 있었어요. 저희 신입생들에게 할 일을 정해 주는 게 아니라 많은 권한을 주고 색다른 기회와 경험을 함께 공유하려는 것을 보고 그만큼 저희들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것을 느끼며 대표님의 설명에 집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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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님의 말씀이 끝난 후 신입생들의 자기소개시간이 이어졌습니다. 모두 자기 소개와 함께 호그와트의 신입생이 된 소감과 각오를 밝혔고 랩이나 노래를 하며 자기자신을 더 잘 표현하려는 학생들도 많았답니다.


수준급의 랩으로 분위기를 한 층 띄워주셨던 민호 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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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너무 이뻐~ 난 섹시해~ 미모는 나의 무기 I’m a beautiful girl~” 노래로 강한 인상(!)을 남기신 지은 언니입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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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소개만 듣고서도 왜 이 분들이 신입생으로 뽑혔는지 단번에 알 수 있었어요. 자신감이 넘치며 당차고 의욕에 불타오르는 호그와트 신입생들, 이런 좋은 분들과 함께할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가슴이 설레었던 밤이었습니다.

 
자기 소개에 이어 기숙사 추첨 시간이 다가왔습니다. 호그와트 마법학교 신입생들은 실제 호그와트 이야기에 등장하는 네 기숙사(그리핀도르, 슬리데린, 레번클로, 후플푸프)에 소속되어 활동을 진행해 가게 되는데요, 마법사의 모자를 쓰고 마음속으로 주문을 외운 뒤 기숙사가 적혀있는 종이를 직접 뽑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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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식의 하이라이트는 바로 뒤풀이


기숙사 배정을 마치고 모두 하나되어 뒤풀이 장소로 이동했어요. 입에서 살살 녹는 치킨과 시원한 생맥주, 거기에 호그와트 친구들까지~ 정말 세 박자가 딱 맞아 떨어지는 완벽한 조화이지 않습니까! :D 시간이 갈수록 더욱더 뜨거워지는 분위기를 주체할 수 없어 모두들 막차 시간이 지난 줄도 모르고 신나게 즐겼었어요. 교수님을 포함한 위자드웍스 직원 분들과 호그와트 신입생들 모두가 어울려서 즐겁게 얘기를 나누다 보니 어느새 서로 마음을 터 놓는 사이가 되었습니다.

여기서 끝낼 수 없죠. 2차로 지글지글 익어가는 삼겹살에 소주를 곁들이며 다 털어놓지 못했던 이야기를 나누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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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는 노래방으로 화려하게 마무리를 지었습니다.^-^ 1,2차를 열심히 달려온 터라 밀려오는 졸음을 참지 못하고 노래방에서 잠을 자던 사람들도 후끈 달아오르는 분위기에 절로 잠이 깨어 노래 한 곡 씩 부르고 다시 잠을 청했다는 전설이...

첫 만남부터 대박 터진 호그와트 마법학교 입학식★


그래도 앞으로 터질 대박들에 비하면 빙산의 일각이라는 사실 기억해주시구요! 더더욱 흥미로운 이야기를 전해드릴 것을 약속하며 호그와트 마법학교 두번째 이야기 <입학식> 편은 여기서 마무리 짓겠습니다.


여러분~ 대박터지쎄용~~♥

Posted by 마법지기

안녕하세요 :D


저는 위자드웍스 대학생 마케터 프로그램인 호그와트 마법학교 1기 활동을 마치고 요즘 자랑스런 위자드웍스의 인턴사원으로 근무하고 있는 강윤미(Rose)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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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과 웹2.0에 대한 단순한 호기심으로 마케터 프로그램에 지원했던 제게 소중한 경험과 잊지 못할 추억, 그리고 많은 깨달음을 주었던 호그와트 마법학교! 제 기억 속에만 담아두기엔 너무 아쉬워 마음속에 꽁꽁 싸매어 놓았던 호그와트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보려 합니다.

유용한 웹사이트를 알고 회사 분위기를 느끼고 마케팅을 배우려고 시작한 호그와트 마법학교에서 전 사람을 알고 사람을 느끼고 사람을 배웠습니다. 호그와트가 아니었으면 불가능했을 일이지요. :D  지금부터 저에게 큰 선물을 안겨준 호그와트 이야기 속으로 함께 빠져보실까요!


우선 호그와트 마법학교와의 첫 만남에 대해서 얘기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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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딱한 느낌의 일반적인 공고와는 비교할 수 없는 자유로운 분위기의 신입생 모집 공고


톡톡 튀는 회사 소개와 완소 훈남훈녀 직원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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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자의 편의에 맞춘 최첨단(!!) 면접 예약 시스템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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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짜여있는 프로그램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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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호그와트의 신입생이 되고 싶다고 느꼈지만, 무엇보다 마음속에 와 닿았던 것은
사람을 남기는 대학생 마케터 프로그램
이라는 이 프로그램의 모토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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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모토에 꽂혀 호그와트 마법학교에 지원하게 되었고, 그때부터 호그와트와의 깊은 인연이 시작되었답니다. :)


지원자들은 신입생이 되기 위해 면접을 봤습니다. 거리상의 이유로 서울 지역 대학교로 지원자격을 제한하였는데도 20명 모집에 무려 330명이 지원하여 11:1 이라는 두려운 경쟁율을 보였다고 합니다. (ㅠ_ㅠ) 치열한 경쟁률만큼 면접 분위기도 매우 뜨거웠는데요, 토, 일 이틀간 매 30분 간격으로 아침부터 밤 늦게까지 60여팀이 면접을 치렀습니다. 면접을 위해 위자드 직원분들도 3교대로 면접에 참여하는 강행군을 했다고 하더라고요 ^.^;


면접은 집단 면접 방식으로 이루어졌습니다. 4~6명씩 한 그룹이 되어 면접을 보았는데 평소에는 길게만 느껴지던 30분이라는 시간 안에 각자의 매력을 다 발산하기엔 아주 빠듯했습니다.

면접관들은 저희에게 위자드닷컴을 원래부터 알고 있었는지, 다른 마케터 프로그램에 참여해 본 적이 있는지, 자신있는 분야가 무엇인지 등등 여러 질문을 던지셨고 마지막으로 꼭 뽑아 달라는 메시지를 담은 퍼포먼스를 면접팀 멤버들과 함께 구성하여 보여달라고 하셨습니다.


5분이라는 짧은 시간안에 퍼포먼스 하나를 준비해야 했는데 저희는 고민하다가 몸으로 피라미드를 쌓았습니다. 나중에 들어보니 텔미댄스를 단체로 춘 팀, 연극을 한 팀, 합창을 한 팀, 비트박스를 한 팀 등등 너무나 다양한 퍼모먼스가 있었다고 하더군요.


퍼포먼스는 비디오로 촬영되었고, 이 영상은 나중에 면접 참가자들에게 공개되었습니다. 여기서부터 왜 "사람을 남기는 대학생 마케터"인지를 깨닫게 되었지요. 보통 잠깐 만나 헤어지는 경쟁자 관계인 면접팀 사람들과 협동해 퍼모먼스를 준비하며 친해지게 만들고 나중에 동영상까지 선물해 준다니요 ^^


직원분들한테 물어보니 실제 면접하러 들어왔다가 다들 친해져서 식사나 술을 마시러 가는 팀도 여럿 있었다고 하더군요. 우연히 면접을 함께 보게된 사람들마저도 친구로 만들어 주는 프로그램, 이래서 합격한 사람이든 아쉽게 탈락한 사람이든 위자드웍스라는 회사에 뿅~ 가게 되었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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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에서 캡처한 저희팀 퍼포먼스입니다. ^^; 함께 면접 본 멤버들 중 한 분은 나중에 호그와트에 입학하고서도 같은 조가 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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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이 있어야 피라미드가 완성되는데 저희 팀은 인원이 5명밖에 없어서 저희가 쌓은 피라미드는 살짝 불완전한 피라미드가 되었습니다. 그 때 저희가 야심차게(!!) 준비했던 멘트 날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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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5명이라 피라미드가 불완전하지만 저희들이 앞으로 힘을 합친다면 6명 그 이상의 시너지를 발휘해 완전한 피라미드를 만들 수 있습니다. 지금 흐르고 있는 땀을 잊지 않고 언제나 초심으로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우리가 흘린 땀은 배신하지 않습니다!"


저희는 멋진 멘트에 나름대로 만족했지만 다른 팀들에 비해 아이디어가 부족해 점수가 낮았다고 하더라구요.  ~(-_-~)  (~-_-)~ 이건 호그와트 마법학교 2기에 지원하실 후배 분들을 위한 일종의 팁으로 알려 드리는거에요 ㅎㅎ


저는 자기소개를 할 때 "쌩얼이 매력적이다"막말을 하여 처음부터 면접관 님들의 심기를 불쾌하게 만들었는데요(-_-) 결국 그 강렬한 막말이 통한건지 호그와트의 신입생으로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3개월 여의 호그와트 활동 기간 동안, 치열한 경쟁을 뚫고 어렵게 뽑힌 만큼 호그와트의 꽃 헤르미온느되겠다고 다짐하며 열심히 활동했고 결국 끝까지 완주하며 너무나 멋진 회사, 너무나 인자한 교수님들(회사 직원분들을 저희는 교수님이라고 불렀습니다. 마법'학교'니까요^^), 그리고 정말 좋은 20여명의 동기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지금은 벌써 호그와트 1기가 모두 끝나고 몇몇 미련이 남은 1기 수료생들을 중심으로 한 호그와트 마법학교 계절학기가 운영 중이고요, 곧 3월 새 학기가 개강하면 호그와트 마법학교 2기 모집이 시작될 예정이랍니다.

개강하기 전까지 호그와트에 대해 더 많은 이야기를 전해드릴 수 있도록, 그래서 더 많은 훌륭한 후배님들이 호그와트의 즐거움을 함께 나눌 수 있도록 저는 남은 인턴 기간 동안 우리의 행복했던 3개월 간의 활동 이야기를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기대해 주세요 ^^

, 여기까지가 호그와트 첫번째 이야기 <면접>편 이었구요. ^ㅡ^*

앞으로 호그와트 두번째 이야기 <입학식>, 호그와트 세번째 이야기 <송년회>, 호그와트 네번째 이야기 <마케팅 활동>, 호그와트 다섯번째 이야기 <수료식>편까지 5회에 걸쳐 연재됩니다~ ^0^


감사합니다! ♥♥♥

Posted by 마법지기

위자드의 대학생 마케터 호그와트와 위자드 식구들이
일요일 아침에 모여 축구시합을 했습니다.

소림축구 지환님의 제의에
축구 잘 한다고 말씀하시는 ^^, 민호
축구 진짜 잘 하는 승우
축구도 패션임을 보여주는 현규
팔짱 끼고도 축구를 할 수 있음을 알려준 효완
물 떠오려고 하니 축구 끝난 혜지
축구의 참맛은 뒤풀이, 윤경
이렇게 7명의 호그와트와

주머니에 손넣고 상대방 공을 뺏아 전의를 상실케 하는 건방축구 심플
얼음판, 눈판 축구의 달인 재석
3번의 알까기로 상대팀의 사기를 올려주고 공격수로 쫓겨난 크브브
우리가 맘놓고 축구할 수 있게 홀로 사무실을 지켜주신 키트리
이렇게 4명의 위자디언이 모였습니다.


골든볼을 넣어도 끝나지 않는 네버엔딩 게임~ 결국 유례없는 골든볼 듀스 끝에 위자드+호그와트 연합팀이 신촌 동네축구부를 이겼답니다!! 무흐흐하하하

호그와트-위자드 연합은 절대 지지 않습니다.
왜냐면 이길 때까지 게임이 안끝나기 때문입니다. ㅋㅋㅋㅋ :D

게임이 끝나고 난 뒤에는 야끼우동/돈까스 덮밥/알밥 등등으로 배를 채웠습니다.


간만에 몸으로 뛰니 출렁이던 뱃살들이 사알짝 긴장도 해주고 좋았습니다.
다음 번엔 또 어떤 팀을 만나게 될지 기대가 되네요. 으흐흐~

Posted by 마법지기